정확히 눈은 어디다 뒀는지 길도 제대로 안보고 다니던 철없는 부모와 아이 앞세워 동정팔이로 시작된 개인 이기주의
이 상식에 벗어난 개인이기주의가 뭉쳐 뭉쳐 왜 그 아파트 집단내에서 지지를 받는 것일까요
아이고 내아이 아이고 내아이.. 작은거에 호들갑이나 떨며 똑같은 분들 똑같은 공감을 사고
속좁은 분들이 내가 이건 꼭 희생하며 해결한다!! 하며 별같잖은 일가지고 잔다르크 놀이에
자기와 집단 이익 따라 큰거 작은거를 구분했으며 또 개인이기주의 사상으로 개인이 중한법이야 하며 외도적 마인드를 가지니
저런 몰상식한 주장과 행동이 나오는거지요
남북 단일팀때도 똑같은 모습이었고 비트코인때도 똑같은 마인드였습니다.
정권 바뀌니 국가주의에 억눌려 있던 비상식적 철없는 개인 이기주의가 많이 나오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