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으로 한바탕 홍역을 치뤘는데요,,
당당하게 대차게 치고나가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어제 한 산업체를 방문한 모습니다.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는 것이 이번 김경수 의원의 경남도지사 출마의 출사표입니다.
과거 문재인 대통령도 언론의 주 공격 대상이었습니다.
이번 김경수 의원도 '드루킹' 으로 예외없는 언론들의 상상도 못할 총공세을 받았습니다.
의혹이 있으면 당당하게 검증받으면 됩니다. 이것도 정치인이 당연히 받아들여야 될 운명입니다.
모진 풍파와 인고의 세월을 거친 나무가 큰 거목으로 자라는 필수 코스일 것입니다.
만약 김경수 의원이 일베에 가입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면,,, 언론들은 어떻게 보도 했을까요?
언론들이 옹호하거나 침묵 했을까요? 단언컨데, 상상도 못할 '드루킹 시즌2' 가 됐을 것입니다.
김경수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걸어왔던 길처럼, 모진 풍파와 인고의 세월을 극복하고 이겨 낼 것입니다.
진실은 시간이 걸릴지언정 반드시 승리 할 것입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그래왔던 것처럼,,,
김경수 화이팅! 응원합니다.
오늘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자 개소식에서 한 발언입니다.
"한국당의 드루킹 공세는 저의 인지도만 높여 준다. 홍준표 대표에게 감사하다"
"(드루킹 문제는) 당당하게 정면돌파하고 부산, 울산, 경남이 하나가 돼 반드시 남쪽에서 승리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
"지금 걱정하고 있는 것은 얼마 지나지 않아 지나갈 일이다.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당당하게 정면돌파하겠다"
"자유한국당과 일부 언론 덕분에 맷집이 세졌다. 그 덕분에 경남 어디에 가던 이제는 저를 알아보지 못하는 분이 별로 없다"
"한국당은 김경수 죽이기에 나섰지만 (저는) 거꾸로 더 맷집이 탄탄해지고 승리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당은 국민들의 민심과 거꾸로 가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민심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될 것이다"
"부울경에서 세 사람이 함께 승리해 과거의 수도권과 쌍벽을 이뤘던 부울경 지역 동남권을 다시 세우도록 하겠다"
"요즘 가장 핫한 남자라고 제가 불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