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고 및 검사사칭은 당시 성남시장의 파크뷰특혜분양사건을 조사중이던 KBS PD가 이재명변호사와 인터뷰도중 성남시장과 전화통화를 하면서 녹취증거 확보를 위해서 검사를 사칭해서 녹취를 받아냄, 같은 시간에 인터뷰중이던 이재명변호사를 성남시장이 검사사칭방조로 고발하면서 검찰의 무리한 수사로 별 달음. 2.선거법위반 벌금 50만원은 지하철 역사에서 명함돌렸다는 것으로 기소 되어 벌금형 선고, 같은 행위를 했던 한나라당 의원은 경고로 마무리 (박근혜는 선거당일도 문자메시지 돌렸음에도 아무처벌 없음.. 족같은 선관위) 3.특수공무집행방해 및 공용물건손상 시민단체에서 시립의료원 설립관련 조례를 올렸는데 한나라당 시의원들이 47초만에 폐기시켜버림. 그때 항의하며 시의회 점거농성하였다가 연대책임으로 공무집행방해 받음.당시 시립의료원설립운동 대표였음. 결국 그 사건으로 이재명이 정치에 뛰어든 하나의 계기가 됨. 결국 십년후 시립의료원 만들게 됨. 4.음주운전건 이재명 본인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이라고 말했음. 그러나 그냥 놀다가 생긴일도 아님 당시 이대엽시장의 부정대출사건을 폭로한 기자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서 그건을 무료변론 하고 있었는데 시장 측근을 만나 증언을 수집하는 과정에서 술을 마시게 되었고 그 때 음주운전을 하는 바람에 저리 된거임. 걍 룰루랄라 놀다가 그런건 아니니 약간은 동정도 감.
어쨌든 이재명 본인은 음주운전건은 변명의 여지가 없이 잘못한거라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