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회담 후, 마무리 발언하는 장면.
김정은이 발언을 하고 있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맞은 편에 앉아서
호감형 얼굴에 미소를 가득 지으며, 말할 때마다 고개를 끄덕이고 있으니
그 누가 반감을 가지랴.
그 누가 호감을 느끼지 않으랴.
그 누가 설득당하지 않으랴.
외교를 하면서, 회담을 하면서
저 얼굴에 미소를 지은 채로 고개를 끄덕이는 것은
반칙이야.
내용과 상관없이 무조건 호감을 가지고, 설득당하게 되잖아.
문재인 대통령이 회담을 할 때는
필살기 '미소를 지은 채 고개 끄덕이기"는 제한해야 한다.
불공평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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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회담을 하고 난 후에도
계속 헛소리를 해대는 홍발정과 아베는
"잉간이 아니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