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가민가했는데 오늘 분위기를 보니까 앞으로 몇년은 남북 이슈 외에 다른 정치문제는 다 지엽적인 문제 취급이 될듯하네요.
이런 마당에 출구 전략조차 없이 오로지 야유꾼 포지션으로 스스로를 가둬버린 자한당에는 전략실이라는게 존재하기는 하는지...
몇 안남은 보수측 두뇌들의 목소리가 홍준표에 막혀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게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