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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3 12:02
도종환과 기경량 글이 왜 문제되는지 모르겠네요...
 글쓴이 : 북명
조회 : 514  

확실히 싸워야 할 문제가 있으면 싸우겠다.”

인사청문회를 앞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더불어민주당 의원)가 최근 학계 관계자들이 제기한 ‘재야 역사관 추종’ 의혹·비판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또 문재인 대통령의 가야사 복원 지시와 관련해 “일본 지원을 받은 국내 학자들이 임나일본부를 가야로 쓴 논문들이 많아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도 내놓았다.

도 후보자는 최근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동북공정, 독도 침탈에 대비해 우리 역사관이 확고해야 한다. 학계의 문제제기는 잘못된 것이며, 만약 청문회 때 이 문제를 질문하면 그대로 (내 의견을) 답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후보자로 지명되기 며칠 전, 김세연 (바른정당) 의원이 주최한 고려 국경선 실체 토론회에서 ‘국회의 동북아역사왜곡 특위 활동을 재개해야 한다’고 축사를 한 것을 문제삼고 있다”며 “지난해 부실 논란을 빚으며 교육부 평가에서 40점대의 낮은 평점을 받은 ‘동북아 고대역사지도 사업’이 중단되자 징계를 받은 일부 학자들과 제자들이 ‘맺힌 것’을 풀려는 의도도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앞서 심재훈 단국대 교수 등 일부 강단 역사학자와 교사들은 도 후보자 지명 이후 그의 강한 민족주의적 성향과 유사역사학과의 친연성을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비판을 페이스북 등에 올린 바 있다.

도 후보자는 이어 “일본이 임나일본부설에서 임나를 가야라고 주장했는데, 일본의 연구비 지원으로 이 주장을 쓴 국내 역사학자들 논문이 많다. 여기에 대응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관련 자료들을 찾아놨다”면서 “가야사에서 일본 쪽 주장이 일리 있다는 국내 학자들이 있어서 쟁점이 생긴 상황인데, 학문적 논쟁은 계속해나가면 된다. 일본 쪽 주장들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우리 주장을 확실하게 하는 역사 연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도 후보자의 발언을 두고 주보돈 경북대 명예교수(역사학)는 “역사학자들의 해석 자체를, 권력을 가진 비전문가가 재단한다는 점에서 명백히 선을 넘어선 내용이다. 장관 후보자의 이야기로 적절치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http://v.media.daum.net/v/20170606181604854


강원대 기경량 강사 민족사학자들을 매도하다


『역사비평』, 조선총독부 기관지?『역사비평』의 일본극우파 추종 논문 비판 Ⅰ 

황순종 | 승인 2016.06.30 11:19
 
출처 : http://www.koreahiti.com/news/articleView.html?idxno=625


전 고려대 교수, 김현구씨가 고소한 명예훼손 1심재판에서 김현구씨가 승소하자, 일제식민사학을 추종하는 김현구씨와 한 부류인 강단식민사학계에서는 민족사학계에 대하여 대대적인 공세를 지난 3월부터 전방위적으로 펼치고 있다. 한성백제박물관에서 고대사 시민강좌라는 이름을 빌어 식민사학을 퍼뜨리고, 조선, 경향 신문들에 식민사학을 옹호하는 기사를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다. 동시에 계간지 『역사비평』에 2회 연속 조선총독부사관을 추종하는 글들을 올리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역사연구가 '황순종' 씨의 반박글을 연재한다(편집부).

 

기경량 씨의 비판에 대해서


『역사비평』2016년 봄 호는 「한국고대사와 사이비 역사학 비판」이란 기획 기사에서 세 명의 젊은(?) 사학자의 글을 싣고, 필자와 같은 고대사 연구자들을 ‘사이비’로 규정했다. 강단사학은 그간 학위가 없으면 학자 취급을 하지 않았는데, 학위가 없는 이들이 나서자 ‘젊은(?)’이라는 수식어로 포장해주고, 주요 일간지들은 약속이나 한 듯이 이들의 주장을 편파적으로 보도하면서 재야 민족사학자들의 의견은 모른 척하는 기괴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앞으로 보겠지만 이들의 주장이란 것이 모두 조선총독부 역사관을 추종하는 것에 불과한데, 이른바 진보라는 일간지들까지 이들의 주장에 동조하는 기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진보라는 매체들이 일본 극우파 역사관에 동조하는 이런 현상은 전 세계에서 한국에서만 가능한 일일 것이다.


필자는 그들의 글을 비판함으로써 과연 어느 쪽이 ‘사이비’인지 독자들의 판단에 도움이 되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세 학자 중 기경량 씨는 「사이비 역사학과 역사 파시즘」에서 ‘다양한 해석 가능성이 존재하는 역사연구’임을 전제하면서도, 필자 같은 연구자들이 “이미 학문의 범주를 벗어났다.”고 사이비로 규정했다. 젊은 사람들은 도전적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 그러나 그 도전은 그릇된 권력을 잡고 있는 거대세력을 상대로 한 것이어야지 그 그릇된 권력의 앞잡이가 되어 잘못을 바로 잡고자 하는 소수를 공격하는 것이어서는 곤란하지 않겠는가? 그러다보니 논리가 꼬이는 것은 당연하다. 기경량의 말대로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설이 있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며 이것이 진정한 학문이 성립되어 가는 과정이다. 그러나 충분한 논리를 갖추고 있는 학설을 제대로 검증하지도 않고 “이미 학문의 범주를 벗어났다.”는 것은 ‘다양한 해석 가능성’ 자체를 부인하는 파시즘적 사고이고 매우 비논리적인 판단이다.


학문은 다양성이 생명인데도 강단사학계의 수많은 연구자들은 한 목소리로 낙랑군=평양설을 70년 동안 주장해 오고 있다. 역사학이 종교적 교리가 아닌 다음에야 지금 학계의 한 목소리 자체가 잘못이라는 반증이다. 학계의 하나 뿐인 설이 정설이고 사료에 입각한 정당한 것이라면 ‘학문의 범주를 벗어난’ 설들은 토론 과정에서 저절로 정리될 것이다. 그러나 강단사학계에서 다른 견해들을 봉쇄하고 일체의 토론의 기회를 주지 않았기 때문에 근본적인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역사비평』에서 기획한 이번 경우도 민족사학자들을 배제하고 학계만의 일방적 홍보의 장으로 만든 자체가 그 폐쇄성을 단적으로 증명한다. 지금 진보를 표방하는『역사비평』의 행태나 이를 대서특필하는 이른바 진보언론의 행태는 일제강점기 때 진보에 대한 신념으로 조선총독부와 맞서 싸우는 과정에서 고문당하고 죽어갔던 수많은 진보인사들에 대한 모독에 불과하다.

 




기경량은 ‘학문 영역에서 절대 용납될 수 없는 사료의 조작을 시도’한다고 민족사학자들을 비난했다. 『환단고기』가 위서이기 때문에 이를 토대로 고대사를 논하는 것이 조작이라는 것이다. 기경량이 『환단고기』를 얼마나 연구했는지, 그가 과연 『환단고기』를 읽을 능력은 되는지는 여기에서 논하지 않겠지만 『환단고기』를 위서로 단죄해 놓고 이를 토대로 고대사를 논하는 것은 조작이라고 단정하는 자체가 학문의 범주를 벗어난 것이라고 지적하고 싶다. 그러나 기경량은 물론 젊은(?) 그에게 총대를 메라고 권했을 것으로 추측되는 선배나 지도교수들이 뼈아파 하는 부분은 민족사학자들이 『환단고기』가 아니라 『사기』, 『한서』, 『수경』같은 중국의 1차 사료를 기본으로 강단 식민사학계의 ‘낙랑군=평양설’이 일체의 사료적 근거가 없다는 사실을 밝혔다는 점일 것이다.


낙랑군=평양설을 부정한 일제강점기 때의 신채호·정인보 선생과 광복 후의 북한의 리지린, 그리고 생존해 있는 윤내현·복기대 교수와 이덕일 소장 같은 이들은『환단고기』를 근거로 제시하지 않았다. 오히려 강단사학계에서 몰랐는지, 아니면 일부러 모른 채하고 있었는지 알 수 없는 중국의 1차 사료들을 근거로 ‘낙랑군=평양설’을 부정했다. 그러면 기경량 같은 젊은 사학자들의 임무는 양측의 주장 중에 어느 주장이 사료적 근거가 있는지를 역사학적 방법론에 따라서 검증해서 자신의 결론을 내는 것이지 무조건 조선총독부 사관만이 옳으며 나머지는 ‘사이비’, ‘유사’라는 식으로 흥분할 일은 아니다. 역사학적 방법론에 따르면 ‘사이비’, ‘유사’라는 말은 기경량과 그의 선배들에게 돌리면 맞는 말이다. 그들의 주장은 일체의 사료적 근거가 없는 소설이자 조선총독부와 일본 극우파, 중국 동북공정의 정치선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민족사학자들의 주장이 강단사학계와 다르다고 하여 “학문적 범주를 벗어났다.”는 것이니 기경량 씨의 사고 방식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기경량이 말한 ‘절대 용납될 수 없는 사료의 조작’과 ‘학문의 범주를 벗어난’ 단적인 예를 강단사학에서 국사학의 태두로 숭배하는 이병도 씨의 글에서 제시하겠다. 이병도는 조선이 열양의 ‘동쪽’에 있다〔朝鮮在列陽東〕는『산해경』의 기사를 ‘정확하게는 남쪽’이라고 했고(「패수고」, 1933), 원 사료는 동쪽이라고 하고 있는데, 이병도는 자기 마음대로 남쪽이라고 사료를 조작했다. 또한 이병도 씨는 ‘열양 동쪽, 즉 열수 이남’(『한국고대사연구』, 2012)이라고 ‘거듭 사료를 조작’하면서 열수를 반도의 대동강이라 우겼다.


『후한서』 「군국지」 낙랑군 조는 낙랑군의 속현 중의 하나인 열구(列口)현에 대해서 “열은 강 이름이다. 열수는 요동에 있다〔列水名, 列水在遼東〕”라고 설명하고 있다. 언제부터 대동강이 요동에 있게 되었는가? 또 『사기』 「조선열전」에는 한나라 수군 대장이 위만조선을 치러 갈 때 ‘제(齊)나라를 따라 발해에 떠서’라고 설명했는데, 이병도는 이 바다에 대해서 ‘발해(황해)’라고 조작하여 설명했으며(「패수고」), 후에는 ‘발해’라는 말도 언급하지 않고 ‘바다’라고 말하며 황해를 건너온 것처럼 조작해서 설명했다(『한국고대사연구』) 기경량이 이 부분에 대한 원사료를 얼마나 봤고 연구했는지 알 수 없지만 젊은 학자라면 이처럼 ‘절대 용납될 수 없는 사료의 조작’으로 일관한 이병도 씨가 ‘학문의 범주를 벗어난’ 사이비임을 먼저 밝혀야 했을 것이다(2부에서 계속).

글: 황순종(고대사 연구가)


http://blog.daum.net/poleshift/411



-국회 동북아역사왜곡특별대책위원회 시절의 도종환 의원이 문제라는 건가.

안정준(안)=“식민사학이라는 누명 때문에 50억원을 들였던 동북아역사지도 사업과 10년 정도 진행된 하버드 고대한국 프로젝트가 무산됐다. 그걸 도 의원은 자기 업적이라 말하면서도 ‘유사 역사학’에 경도되지 않은 것처럼 대답한다. 설명이 필요한 대목이다.”

기경량(기)=“역사학계가 다 좌파라서 교과서를 국정화해야 한다는 주장은 정권 교체로 폐기됐다. 남은 건 식민사학자들이 역사학계를 장악했다는 터무니없는 모함이다. 도 의원이 성찰하는 모습을 보여 주셨으면 한다. 역사학계와 허심탄회하게 대화했으면 좋겠다.”

김재원(김)=“광활한 영토를 지닌 위대한 고대사가 들어간다면 일시적으로라도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게 유사역사학 쪽 주장이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운동을 주도한 도 의원은 이 주장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http://v.media.daum.net/v/20170605044232307


아래 기경량에 대한 발언은 일단 제가 실수했습니다.

이 자의 정체가 애매모호해 잘못 해석했네요...

기경량... 위가야... 안정준...김재원...

이 자들은 좋은 느낌의 사람들은 아닌데

여러 자료를 찾아봐도 젊어서 그런지 별다른 자료가 나오질

않는군요...

기경량에 관련한 글이 하나 있네요...

우리나라 실증사학의 특징은...

다양한 해석을 주장하면서도 실제로는 그에 반하는

짓꺼리를 잘하지요... 

아마도 젊은 학자를 내세워 바람을 잡으려는 느낌이 드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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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명 18-05-13 12:03
   
이글은 역사문제를 논하는 목적이 아님...
이글로 내가 민주당 옹호하는 글이 모순되는지...
     
가쉽 18-05-13 12:05
   
홍준표.김성태.유승민.안철수.김문수.남경필
깔사람들 널렸는데 왜 민주당 인사만 까죠??

그러니 정체성을 의심받죠.
          
북명 18-05-13 12:07
   
그 넘들은 깔필요도 없지요...
그냥 이들은 하나의 집단이고 한 놈 한 놈 말하는 것이 무의미하죠...
내가 구태여 이들을 안까도 누구나 까니까요...
내가 이런 아까운 시간에 갑자기 김문수를 왜까야하나요?
어차피 저 넘들은 집단으로 쓰레기인데...
               
따식이 18-05-13 12:11
   
그런데 왜 결론이 남경필 지지야?

북명님을 일베충 쓰레기로 생각하면 이런 글 달지도 않습니다.

상대할 가치도 없으니까
빙신짤이나 올리고 말지
                    
북명 18-05-13 12:12
   
그니까 님을 바보라 하지요... 글의 행간을 전혀 보지 못하는 바보
아니 이재명에 휘둘려 세상을 바로보지 못하는 얼간이
이로운 18-05-13 12:08
   
응 계속 싸질러 화이팅~
 2-3놈 팀으로 다니던데 데려와..
 먼데이 요 놈은  자러갔냐?
북명 18-05-13 12:09
   
내가 우연히 내가 쓴글을 퍼왔는데 적폐는 저위에 나온 인물 주보돈.... 이런 자들이
대한민국 요직에 앉아서 일본돈 받아 나라를 망치고 있는 대표적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지금 민주당에 암약해서 해악을 끼치는 놈들이 이들과 관련이 다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들과 이득을 사이에 두고 거래할 가능성이 아주 높은 기회주의자들...
저는 이런걸 알리고 싶을 뿐이죠...
     
가쉽 18-05-13 12:10
   
그럼 오늘부터라도  홍준표. 김성태. 남경필. 유승민. 안철수 까는글
하루에 3개씩만 올리고 그담부터 민주당 인사를 까면 믿어줄께요.
          
북명 18-05-13 12:12
   
싫은데요... 님이 하루에 세개씩 올리세요... 저는 동의할게요...ㅎㅎㅎ
               
카페라텍 18-05-13 12:13
   
응 관팔이, 갱필이 팔이 매국충 계속해~ ㅗ
카페라텍 18-05-13 12:12
   
관팔이 , 갱필이 팔이 매국충 즐~ ㅗ

다음 11% 매국충 입장~
도이애비 18-05-13 12:16
   
역사학자들 중 고조선 이전의 역사를 연구하는 학자가 있씀? 초기 고조선은 고대 국가 중 상당히 강력하고 규모가 큰 고대 국가 였슴. 그러한 강력한 고대 국가가 어느날 하늘에서 뚝 떨어졌다 생각 함? 국가의 발달 과정 씨족 -> 부족 -> 고대 국가 임. 즉 강력 한 고조선의 탄생은 이전에 고조선 뿌리가 되는 강력한 여러 부족 국가들이 존재했었다는  반증 임. 이 걸 연구하는 학자가 없슴. 그러니 환단 고기 열풍이 불지.
     
북명 18-05-13 12:19
   
역사문제를 말하고자 하는것이 아님...
나는 그곳에서 주로 읽고 배우는 것이 목적...
이 글은 기경량의 정체를 밝히려는 글일 뿐임
다만 나의 민주당관련 정체성에 관해 따식이가 이 글로 제동을 걸어 내글 내가 퍼온것임
          
도이애비 18-05-13 12:34
   
역사관을 넓혀야 한다는 것이 도종환 입장이고 그 걸 비판 하셨다면서요. 그래서 단 것임. 식민 사관으로 똘똘 뭉처진 역사학계는 문제 있슴요
               
도이애비 18-05-13 12:37
   
내가 잘못 봤슴. 사과 드림. 기경량은 비판 받을 만 함
쾌도난마 18-05-13 12:20
   
보통 남의 사과나 잘못을 인정하는것도 안받아주는분이 이런말 해도 될지
     
북명 18-05-13 12:22
   
사과를 해도 할것을 해야지 사과할 필요도 없는 것을 사과하니 내가 한소리 거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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