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제가 작성한 글( )에 김영삼 대통령에 관한 것에 대해서
분분한 이견이 있어 따로 올립니다.
빼는 거야 쉽죠
여기서 뺀다고 의미가 있을라고요
그가 야합한 것은 어디 가나요
충격적인데...
민주열사가 한순간에 걷어 차버리고
독재의 가랭이 사이로 기어 들어간 것을 어쩌라고요
그것으로 지역 갈등이 심화 되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까 놓고 아이엠에프를 만든 건 개인 능력치라 보고
국민적 기대를 저 버리고 상대편에 선 것은 이해가 안감...
정신의 이율 반란
그것도 자신을 핍박했던 집단에...
정치적 동료였던 이들을 져버리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