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단독으로 헛소릴 하니 다행인건가?
외신기자도 “160달러를 사전에 냈고, 평소 출장비 정도의 비용이 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9일 은 북한이 “풍계리 방문 비용으로 우리 돈 천백만원 정도인 1인당 1만달러를
요구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엄성섭 기자는 해당 리포트에서 “북한은 사증 명목으로 1인당 1만 달러, 약 천백만원의 돈도 요구했다”며 “외신기자들은 사증 비용과 항공요금을 합해 풍계리 취재에 1인당 3천만원 정도 들어간다고 전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