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른척하는 인간은 봤어도, 경선중에 말리던 인간은 한 명도 못봤음.
그러다가 경선 끝나고서야 분탕종자니 뭐니 했었지
그거면 말 다한거 아님??
한때 노사모의 가장 큰 아픔이었고 예민한 문제였던 가족네거티브를 시작했던게 어느쪽인데 그거 문제삼아서 화나고 기분나쁘다 하면 양심이 없는거임.
다른분들처럼 확실치 않거나 다른 과거 들춰낼 생각 1도없음.
적어도 본인이 예전부터 이재명 지지자였고 앞으로도 그럴거라면 이재명도, 지지자들도 앞으로 짊어지고 가야할 업보임.
그걸 모른척하거나 무시하는건 이미 정치인으로서의 도덕성에 큰 흠결이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