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키운 건 8할이 가난입니다. 가난과 싸우며 독립심과 자립심을 키웠습니다.
가난이 고맙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난이 없었다면 지금과는 다른 모습일 것입니다.
시련을 시련으로 남겨놓지 마십시오. 시련에서 시작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