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적 결과는 그 누구도 장담할 순 없지만.
시시각각 변화하는 상황과 그 에 따른 대처는..
쥐랑 닭년이랑 비교가 되는거 같습니까?
국가를 위해서 어떻게 해서든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저 모습을 보고서도..
쥐랑 닭년을 추앙하면.. 진짜 머리속에 뇌가 아닌 우동사릴 처박아 놓은거겠죠..
우리가 원하는건.. 최선의 결과를 위해서 최고의 노력을 보여주는 성실함과, 정직함.. 그리고 그 열의와 정성이다..
쥐나 닭년처럼 지 보신에 힘쓰고, 국가재정 파탄내고, 나라를 좀먹으면서, 국민을 탄압하던 모습이 아니라 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