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북변이라는 민변출신 문재인이 이번에는 국정원 에이전트로 나섰나 보다.
문재인이 비밀리에 김정은을 만났다. 대통령이 국정원 에이전트처럼 비밀리에 행동했다는 얘기이다.
김정은과 문재인이 얼마나 똥줄이 탔으면 국가 원수의 체면 불구하고 엔이전트 처럼 행동을 하나?
둘의 마음속은 같다. 비핵화니 CVID는 중요하지 않고 트럼프가 북한은 비핵화 비스름하게 했으니 이를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지 실제 비핵화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대북제재 풀고, 북한체제 보장하고, 경제지원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미국은 엄밀히 얘기하면 ICBM프로그램만 없애면 직접적 위험은 해소된다. ICBM 프로그램을 없애더라도 단거리 미사일 범위의 한국은 북한의 핵위협에 노출된 것인데 " 설마 우리에게 쏘겠어요?"로 무장한 문재인에게 북한 핵이 무슨 문제가 되겠는가?
회담 내용은 뻔하다.
김정은: "북한은 미국과 대화를 구걸하지 않는다. 대신 문재인 네가 나를 대신해서 대화를 구걿해라. 당신 선거도 치러야 하잖아? 우리는 비핵화 비스무리한 핵실험장 폭파쇼도 했다."
문재인: "내가 나서서 구걸하겠으니 걱정 말라. 나도 선거 때문에 구걸 열심히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