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미래는
여전히 전쟁의 위험 속에 파묻혀 있을 것인가
아니면 평화 기운으로 가득할 것인가가 결정되는 엄중한 이 시기에
야당에 신뢰를 줄 수 있는 인물이 있어
논리적인 명분으로 남북, 북미간 협정을 반대하는 논리를 펴고 있다면
그 소리를 들을 국민들도 의견 일치가 되지 않아
국론 분열 속에 서로 내가 옳니 니가 틀렸니 하며 싸우 있을텐데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하늘은 야당의 지도자로 홍발정, 혼수성태, 미친개 장제원, 암촬수, 유핵 유싸드 유꼴통을 내사
저들이 뭔 소리를 내뱉든 간에 몽땅 멍멍이 소리로 간주하고 신경 쓸 필요도 없이
모두 한 마음으로 문재인 정부의 평화 외교 정책을 지지할 수 있도록 했으니
이 어찌 한반도의 평화와 미래를 위한 하늘의 놀라운 배려라 하지 않을 수 있을까.
홍발정, 혼수성태야
앞으로 10년 동안만 더 대표를 하자꾸나.
암촬수야.
하루 빨리 똥바른미래당을 깨고 자위매국당으로 들어가자꾸나.
그리고 자위매국당에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면, 즉각 왜국 자민당으로 진출하고.
유핵 유싸드 유꼴통아.
이제 그만 니 정체 (록마의 로비스트)를 드러내고
그냥 미국으로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