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지자 입장으로써
괴울때가 많습니다.
저는 더민주 지지자 이전에 TK지역민입니다.
여기에 수십년을 살고 있죠
괴로운 순간이란,,
대부분 지역민들이 자한당을 찍는것은 사실이지만,,
그 지역은 답이없다
그쪽 사람들은 따로 독립해야 된다 라는 말을
커뮤니티 사이트 통해서 종종히 보고 있습니다만,,,,
한가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TK 지역 선거 투표율은
거의 8:2 수준이었습니다
지난,, 국회의원 선거때는 7:3 수준이지요
이번에는 6:4가 될것 입니다.
더민주가 이길거란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만,,
TK 지역민의 생각이 달라지고 있다는것은 생각해주세요
P.S
더민주,, 다른지역 좋은 인물 승부 띄울수 있는곳 공천하는거 좋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희망없는 지역이라도
좋은 후보 내세워서
최근 대구처럼.. 그렇게 좀 들이박아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 같은 지역민들은 대통령선거를 제외하곤 기대할만한 선거가 사실상 없습니다.
그래도 항상 투표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