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임이 그렇듯
경쟁자들이 웬만큼 해 줘야
긴장해서 나이스 플레이를 하는데
지금 상황이 그렇지 못합니다.
자한당과 바미당이 워낙 죽을 쑤고 있어서
민주당이 너무 여유를 부리는 것 같습니다.
이해하지 못할 바는 아니지만
이럴수록 긴장해서 잘해야 합니다.
플레이어의 궁극적인 경쟁자는 자기 자신인 법.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