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복심 문정인 "北인권 문제삼을 때 아니다"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는 14일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비핵화'"라며 "절대 인권 문제를 (대북 협상의) 전제 조건으로 걸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평화 협정 이후엔 주한미군 주둔의 정당화는 어려울 것"이라는 문 특보의 지난 5월 '예언'도 <iframe width="250" height="250" src="http://cad.chosun.com/RealMedia/ads/adstream_sx.ads/www.chosun.com/news@x74"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noresize="noresize" scrolling="no"></iframe>들어맞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15일 브리핑에서 "(주한미군 문제는) 논의된 바 없다"고 했지만, 트럼프 정부 내에 기류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여권의 한 인사는 "문 특보가 2017년 6월 한·미 군사훈련 축소를 얘기했을 때만 해도 비현실적으로 들렸는데 1년 만에 현실화됐다"며 "주한미군 문제도 마찬가지일 수 있다"고 했다
헐 ,~~
비핵화를 위해서 북한 인권문제를 건드려선 안되고
비핵화를 위해서 군사훈련도 중단해야되고
비핵화를 위해서 미군도 나가줘야되고
비핵화를 위해서
비핵화를 위해서
,
,
결국은
"" 그럼 , 전쟁하까 1? " 이 말까지 나오고 끝이 나도 나겟구만.~~ㅠ
1년 전만해도 ,~~
중국이 말하는
핵 동결과 군사훈련 중단
쌍중단
이게이게
그냥 지나가던 개가 풀 뜯는소리 하는줄 알았더만 ,,,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