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와 그 일가는 대한민국을 체계적으로 파괴하기 위해 활동한
일본의 스파이라고 본다.
간첩에는 북한간첩만 있는게 아니다.
자원외교를 빙자하여 갈취한 국고.
사대강 토목질로 갈취한 국고.
국정원을 가신집단으로 변질시킨점.
독도방문을 빙자하여 일본 우경화를 촉발시킨점.
이 자의 집권기간 중 유독 북한의 도발이 극심했던점.
수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박근혜의 정권농단은 애들 장난으로 보일만한 어마어마한 비리가 있다.
MB를 이적죄로 기소해야 하고 이 자와 연계된 모든 친일세력을 말살해야 한다.
해외에 은닉된 모든 재산을 환수해야 한다.
국가반역자들을 그야말로 깡그리 소탕할 기회가 왔다.
한줌 남은 자민당2중대와 그 부역자들을 전멸시키고 씨를 말리는것이
부강한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필수조건이다.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및 검경 조직내에 MB에 붙어먹던 점조직들이 있다고본다. 이들을 색출하여 흔적도 없이 말살해야 한다.
내가 '말살, 소탕' 과 같은 과격한 단어를 쓰는 이유는 이 작자와 그 일족은 그 악성에 있어서 박근혜보다 훨씬 더 악질이기 때문이다.
이명박은 '만고의 역적' 이다.
이 ㅆㅂ 놈은 퇴임후에 '상왕'으로 남아 음지에서 대한민국을 주물럭거릴 심산이었다. 그 타락한 심보는 박근혜에게 그대로 이식되었다.
MB, 503 이 두 역적은 서로의 치부를 숨겨주고 가려주면서 '태상왕'과 '상왕'이 되어 대한민국의 헌정을 파괴하려 했던것이다.
그 꼭두각시로 내세우려던 인물이 ㅂㄱㅁ 이고...
(위안부 합의를 평가한다느니 개소리 찍찍해쌌고 MB만나고 다니던
ㅂ의 행보를 보면 틀림없다.)
자민당2중대의 무릎꿇기 쇼에 속아서는 안된다.
이자들은 그 근본이 역적의 부역자들 인 것이다.
다시는 이명박 같은 사기꾼, 유사 민주주의자들에게 표를 주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