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중심가에서 살면 외노자나 불체자 조선족 애들 마주칠일이 별로 없음
물론 서울이라고 해도 대림동같은데가보면 기겁할수준이지만 전체적으로 마주칠일이 별로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
그런데 조금만 시내를 벗어나서 공장이 있거나 산업단지가 있거나 공단 근처가면 이게 한국인이 외국인지 분간이 안갈정도임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심각한 수준이여.
내가 알고있기로 조선족+중국인 국내 거주자가 100만명이 넘어섰다고 알고있음
여기다가 다문화부터해서 진짜 이건 아니다 싶을정도임
지금이야 적폐청산부터 국회에 쓰레기들이 거대하게 존재하니깐 여당 지지자들이 그쪽 신경쓰느냐고 이쪽문제에 크게 관심을 안가지고있지만 나중에 이건 100% 사회적으로 큰이슈가 될것이고 정치권에 엄청난 영향을 줄것임
지금부터라도 불체자 정리하고 외노자도 줄여나가고 조선과 같은 해외동포들 불러들이는것도 줄여나가야함
그런데 지난 기사보니깐 조선족들 편하게들어오라고 기술교육이수인가 뭔가 안받아도 되게끔 했더만
딴에는 까레이스키 동포들은 기술교육이수없이 그냥 들어와서 형평성 차원에서 했다지만
지금 국민들 입장에서는 거의 대부분이 스트레스 쌓이는 뉴스지
지금 불체자,외노자,조선족,다문화로 일어나는 사회적 갈등이 표면화되지않아그렇지 한번 분출되기시작하면 진짜 큰 이슈가 될것이고 이게 정치권으로 불똥튀면 진짜 개피볼수도있다는걸 명심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