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법은 2012년, 당시 새누리당의 황우여가 제정했다고 합니다.
즉, 입보수라고 하는 자들이 또! 일을 벌이고, 나몰라라~ 한 것인데요.
왜 갑작히, 뜨금없이, 평소 난민에 관심이 쥐뿔도 없던 인간들이
부랴부랴 난민법을 제정했을까? 항상 궁금하게 생각했지요..
그래서, 말인데.. 그 당시를 생각해보면!
한해전, 2011년도 3월에 동일본에 지진으로 인한 큰 쓰나미가 있었죠?
그런데 다음해 2012년 2월에 난민법이 제정되었다는 겁니다!
그때 제 기억으로
우리나라도 경제,정치,사회적으로 힘든데
갑자기 난민법을 왜 제정하지? -.- 라는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인터넷상에서 돌아다니는..
-광복때, 한국에 남아있던 130만명의 일본인들이 한국 호적으로 세탁후 한국에 거주한다-는
말을 듣고, 생각이 나서 찾아봤습니다.
난민법 시기가 정말 우연치고는 후덜덜하지 않나요???
지금까지 박근혜, 이명박정권에서 했던 수 많던 일들이 이제서야 이해가 되는 소름끼치는 기분이랄까?
-국정교과서,
-위안부의 말도안되는 합의,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와 여러 고위 인사들의 역사인식과 막말,
-이명박의 독도와 관련된 발언, 이상득의 일본인 이름의 명패와
-롯데 회장의 한국어와 일본어 실력 및 상품의 품질비교,
-정재계 고위 공직자들간의 혼인 관계도등...
-문화재 관리 허술(취임전부터 남대문 태워먹기 등..)
대체 저 난민법은
누굴위해 저 법이 제정되고? 시행 되었는지? 목적이 정말 궁금해서요.
저의 조심스런 생각에는.. 저 난민법의 원목적은,,
[일본인]들의 편의를 위해 신속하게 만들어진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든다는 겁니다.
(일본측 고위층들의 로비나 지령을 받았을지도? 모르죠..)
대지진 이후, 부산-경남쪽에 집이나 땅을 사놓는 일본인들에 대한 기사를 실제로 봤었던 기억도 나고요.
몸은 항상 한국에 있으나, 영혼만은 바다건너 섬나라 모국을 향한 그 충성심!
꺄하...눈물겹지 않습니까??
뭐, 저 혼자만의 음모론일수도 있죠.
그러나.. 여러가지를 고려하면.
이래나 저래나.. 실질적인 대한민국 독립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나 봅니다.
자꾸만 그런 불길한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