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 사정을 잘 모르면서 어찌 설쳐댔지?

진짜 공인으로 저렇게 주댕이가 가벼워서리...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뇌피셜 가동하는건 소설쓸때나 쓰라고...ㄷㄷㄷㄷ

현실과 창작의 세계를 구별 못하는 수준인 듯.

...진위 여부를 떠나서 대체 저게 무슨 태도일까요...

모든걸 아는것 처럼 말하더니 오해라고요
이분 큰일 나겠네

어디서 얼마를 받아쳐먹었을까.

몬데이가 가생이에서 했던 추악한 이간질과 패악질이 떠오르는 밤이네요

미치게이 관종녀죠.

꼴페미로 재미보다 그게 시들해지니 미투에 편승해 다시 조용해지니 김부선건으로 주목도를 높여 책팔이해보려든건데... ㅉ

무슨 수구들의 안보장사도 아니고. 이게 뭐하자는건지.

민주주의의 꽃 중 이 시대의 장미는 바로 언론출판 즉 표현의 자유와 사상의 자유라는 자유권적 기본권아닌가?

그 중심에서 수많은 독자와 시민들에게 이를 주지시키고 지켜줘야할 글쟁이가 자신의 인권과 권리만 외치고 무책임한 그 표현의 자유로 인해 고통받은 이잼, 부인, 지지자, 김어준, 주진우의 인권이 짓밟혔음을 알지 못하는 자가 무슨 현 시대정신을 대변하는 작가란 말임?

글자그대로 유권자 국민에게 대변을 누는 자일뿐...

사과도 편리하게...

한국어로 번역하면 아니면 말고 맞죠?
제가 저쪽 언어는 서툴러서 못알아듣겠네요.

사건 다 밝혀져서  지가 똥짓 했다는거 다 알려졌는데도
정신 못차리고  주기자가 나서라고 외치는 패악질..
사과부터 하는게 맞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공지영은 그렇지 않은가 보군요.

요즘 닥표간장인지의 에피가  새시대는  진보와 보수의 대결이 아닌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
이라고 올렸던데  그 미친놈들은 지들이 상식인줄 알고 있네요 ㅎㅎ

공지영을 친노라고 구분하는 사람도 있던데,
공지영은 친노 코스프레녀.

친노가 문통깐다고요?

친노니 친문이니 이런거 따지는것도 웃기는거고 말도 안되는것임..

현정부를 지지하는 이유가 저런 계파로 구분한다는것을 동의하는 사람은 거의 없음

대충 김부선껀은 정리되는것 같군요.

사과는 남이 해달라.

저 의혹에 페미를 덮어쒸어서 작전을했으니 ..

사실 여부도 모르고 공인된자로서 나댔으니 댓가를 치뤄야지...

주워들은말이 있다며 증인인것처럼 이슈확대에 앞장서더니 아니면 말아라 그건가..

내 이럴줄 알았죠.
들은바로 마치 다 아는양 지껄이더니...ㅉㅉ
그런데 아직도 저렇게 사과는 고사하고 아니면 말고식으로 일변하는 꼬락서니가 참 한심하네요.

공지영은 여기 안끼어들었어도 항상 베스트 셀러에 오르는 작가인데ㅋㅋㅋ무슨 책팔려고 끼어든 사람처럼 만드는 거는 뭐지...ㅋㅋㅋ

이양반이 옜날 이야기 하시네.
책팔기 위해서 하는 홍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름?
"무소뿔처럼.. " 팔때도 패미팔이 얼마나 했는데

공지영이 인기있던건 옜날이고 지금은 안티가 엄청 늘어나서
예전만큼 인기도 없어  책나오면서 홍보수단으로 사용한게 분명한데
실드를 쳐도 애지간히 해요.

아니 공지영은 책내면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팔리는 작가에요ㅋㅋㅋ이번 문제에 끼어들어서 무슨 책이 홍보가 됐는데요? 발간한다는 책의 소재나 내용 등 뭐가 홍보가 됐죠??
공지영이 김용민의 맘마이스에서 봉침여목사 얘기한것도 책팔이 홍보랍니까?
그때도 사람들이 진짜라면 큰일인데 하거나 에이 말도 안돼 그랬죠?? 근데 사실로 밝혀져 그 여목사 잡혀갔네요.

차라리 관종이라는게 더 이해가 가지 17년도에 낸 책도 베스트셀러가 됐는데 무슨 책팔이용 홍보에요ㅋㅋㅋ

님이 과도하게 사람까는거죠.
어지간히 하세요.

sns로 책나온다고 홍보한건 홍보한게 아닌가요?
sns 하지도 않는 나도 알정도로 홍보 잘된것도 사실인데.
순수한 마음에  평소 친하다고 하는 주진우를 쓰레기로
매장하는게 가능하다고 보신다면 님이 너무 순수한거예요.

sns로 책나온다고 한 건 이정렬과의 대화중에 나온 내용말씀하시는거죠??
그 외에 제가 못본게 있나요??
그걸 홍보로 보시나요??

적당히 하시라니까요.
비판도 정당하게 해야지 어거지로 우기면 어떡합니까.

제가 볼 때 가쉽님은 아무도 반박하지 않으면 그게 정답이라 우기시는 경향이 있네요.

공씨는 그냥 관종임...
무시하면 됩니다.

공지영을 친노나 친문 소속이라고 하는건 어불성설입니다.
그냥 자신의 뜻이나 바램과 맞는 일이면 지지하는 거고, 맞지 않는 일이면 비판하는거죠.
그동안 자신의 뜻과 맞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 그리고 적패당 보다는 민주당이 더 낫고,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이 이명박근혜 보다 나았기 때문에 지지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일은 자신이 여자란 입장 때문에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속담처럼 김부선이 여성이며 약자라고 판단해서 그대로 믿고 설래발을 친겁니다.

앞으로 공지영은 관종이라고 생각

소설가와 연기자가 만나 하모니를 이룬 개 ㅈㄹ쇼였슴..

공씨 글 몇줄 올리고  세상 편하게 사네. 보통 사람이면 자기가 혹시 잘 못한거는 없는지 스스로 살펴보고 먼저 피해를 입은 사람한테 연락해서 오해를 푸는 것이 사회생활을 하는 태도인데...

공지영이도 나이 먹으니 점점 맛이 가는구만.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관점은 모가 사라지면서 사고 내용의 깊이는 더해져야 하는 법인데...

나이 오십 중반 넘어 저런 내공으로 무슨 소설을 쓴다고... 쯧쯧.

나이 먹어서가 아니라 이미 대학교때부터 꼴패미였음. 오히려 정상은 코스프레 하면서 포장 잘된케이스죠.

사생활 얘기하긴 좀 그렇지만 3번 결혼 3번이혼에 애3명이 제각각 아버지가 다른상황을 보면 평범한 사람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