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시민 혁명이전에 전 평생
지금 보수라는 이름에 수구세력을 지지했고
그 이유가 언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언론에 대한 불신이 큰 사람입니다.
특히 중앙일보, tv조선을 비롯한 조중동..
조중동이 주구장창 비슷한 내용으로 까는
정치인이 있다면 그 정치인이 국민들에겐 좋은 정치인인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반대로 조중동이 이상하게도 좋은 이미지를 만들려는
정치인이 있다면 일단 검증을 해야합니다.
제가 진짜 크게 기억하는건
*노무현전대통령
노무현이 호화요트를 즐겼다.서민과 거리가 멀다--> 팩트 돗단배....
봉하마을 '노무현 아방궁' --> 팩트 그냥집
개인용 골프장, 고가수입골프채 --> 팩트 100평짜리 잔디농사, 손자놀이용 플라스틱 골프채
너무 많은... 날조기사들 이건 나중에 제가 찾아보면서 알게된 사실들
*문재인대통령
확실히 기억납니다. 친노패권주의--> 전 문재인대통령을 잘 모를때
패권주의 기사가 너무 나와서 권력의화신인가?라고 생각했어요.
*박원순시장
아들 병역문제로 몇년마다 똑같은 이야기 나오는걸 보면서
진짜 문제있나라고 생각했는데
전문가로 나온 의사들이 그럴싸하게 말들해서 정말 비리 아닌가!!!
했는데 알고보니 다덜 700-1500만원에 벌금형 선고받았고
그중에 앞장서서 말하던...의사중에 한명은
프로포폴 투여 환자가 숨지자 자.살로 위장해 바다에 버림.......
결론!! 조중동이 속된 말로 껍나 까는 정치인이 있다면
일단 기달려봅시다. 시간이 지나면 알게될거에요.
확실한건 조중동이 언제 국민을 위한 언론이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