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까지만해도 님의 개념 가진 그때의 야당까는 글에 안타까운 마음에
님 글에 댓글 달았던 사람이라네!
세상이 바뀌고 이제사보면 그때의 내 마음들을 알겠는가?
이제는 바뀔수도 변하여도 안되는 세상이와서
그대의 안타까운 마음들이 조금은 이해는 된다네!
지금은 나와 다른 마음을 가진 국민들 마음을 이해하시겠는가?
그때 내 마음이 그랬다네!
근데 세상이 어느 한 순간에 반대로 바뀌었네?
나로서는 바라던 세상이 왔지만
님에게는 참 괴로운 삶이 온것이야!
삶이란게 참 그래! 좋은 시절도 있지만 추락하기 시작하면
멈출수 없다는거....,
이글을 보고 있다는거 알고있네!
그대가 어느 한순간 말수가 적어지고
말해봐야 본전도 못찾고 내 쫒겨 나는걸 많이 봐왔네!
그 후로는 전에 있었던 개념도 없고 정신없이 써 내려간
정신나간 글들을 많이 저질러 놨더만...,
한때는 그래도 대화를 많이 해봐야 하는 존재로 느꼈었지만
지금은 글쎄..., 그대는 이빨빠진 늙은 호랑이일뿐이라네!!
그저 사라지시게~!
그게 그대가 늙으막에 편안한 삶을 살아갈 방법으로 보이네!
그게 그대의 자식들에게도 그대의 삶보다 좀더 나은 삶을
남겨주는 것이라네!
오랜만에 그대에게 글 남기지만 이런글 다시보면
내가 누구란거는 느낌으로 당신이 잘 알고 있겠지?
님이 살아갈 세상은 이미 막바지라네!!
자식 손주들 삶에 끼어들지 마시게..!
마지막 내 바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