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방송나와서도 딸이 여러차례 어머니가 편안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이런저런 이유로 엮이는것도 불편한 심경을 많이 밝혔습니다.

아마도 더이상 논란이 가중되서 서로 피해보는일이없었음 하는 마음일거라 짐작합니다

이런 마음이면 좋겠네요

이미소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몰라서 좀 불안하긴 합니다

아마 자기 엄마 때문에 힘들게 살았을꺼예요. 지금은 인생 최악일수도 있고..

동의 합니다!!!!

네에...
자식이 부모를 옹호하는게 짠`하네요`그냥요
잘못을 떠나서 생각해 본다면`애틋한데...

그렇긴 한데 저 경우는 진실 유무를 떠나서
워낙 진실을 듣기에 거북한 문제이기도 하고`
부모가 성실한 분도 아니고...
그런 부모를 두둔하는 딸`이라...

욕을 너무 먹어서 배가 불러서 더이상 못 먹으니 지운걸지도?

엄마 때문에 거짓증언까지 했는데 바로 거짓이 뽀록난듯하니... 지도 낯들고 못다니겠죠.

2007년 12월 12일 사진만해도 엄마와 인천 놀러가 찍은게 뽀록나.
또 친문반명들이 매일 이잼이 노통문통 등에 비수꽂을거란 얘기의 근거가 되던 조문을 안했단 프레임을 걸고 넘어지던 2009년 5월 23일 서거일과 29일 영결식 땐 첫날 봉화가서 조문하고 바로 성남올라와 6일간 분향소를 지킨 증거사진과 기자들 증언 다수 발견. ㅋ

반면 김부선은 당시 제주도 올레길에서 5일간 놀러간 사진 발견.

참... 웃기지도 않아요. 기부선 이용해 이잼 죽이려 짠 프레임을 통해 오히려 정작 이잼이 얼마나 노통을 존경했는지를 몸소 실천한 증거만 나왔으니. ㅎㅎㅎ

ㅅㅂ 혹시 안티들 이런건 아니겠지?

설마, 분향소 잠시 있다 새벽에 제주도가서 김부선 만나고 아침에 비행기타고 다시 분향소 출근 뭐 이런 변명하진않겠지? ㅋㅋㅋㅋㅋ

사실이라면 진짜 개그네요

이 모든 논란이 사실이 아님이 밝혀져도.....

쁘락찌들이 할 주장
"네거티브 홍보전략으로 이재명과 김부선이 결탁했다, 사실 김부선은 손가락이다"라고 할듯...

이제 밑장도 다 까여지다 보니 할말은 없을겁니다. 튀어야죠.
지가 엄마랑 같이 놀러가서 찍은 사진도 거짓으로 보도하게 하고 알면서도 엄마편들어준거...
양심있으면 더이상 끼지를 말든지 해야하는데, 같이 엮였었죠.
그냥 쪽팔리면 튀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