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이가 서명숙 올레 이사장을 공격했다.
뭐지?
도대체 진실은 뭐야?
김부선 말이 맞는 거야,
아니면 이재명 말이 맞는 거야?
도저히 믿기지 않았던, 안희정 같은 사건도 있었으니
무조건 이재명 무고 사건이라고 생각하기도 난망.
그런데 그럴 때마다 떠오르는 지랄 같은 기억들.
민주 진영에서 괜찮은, 유능한, 막강한 존재가 떠오를 때마다
그를 죽이기 위해 자행되는 정치 공작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빨갱이 프레임.
초호화 요트 프레임.
봉하 아방궁.
초호화 골프장과 골프채 세트.
문재인 대통령의 초호화 의자.
고급 메이커 시계.
별채의 처마를 가지고 불법 건축물 사건으로 둔갑시켰던 것.
등등.
이것들이
또 이재명이란 인물이 두려워
미리부터 싹을 자르려고 지랄 난리 부루스를 추는 건가?
나로서야 진실을 알 수 있는 수단이 없으니 원.
이재명이 정말로 잘못을 저지른 것인지
아니면 매국당, 언론 찌라시들을 비롯한 적폐세력에 의한 정치공작인지 판단 할 수 없으니
일단은 관망 모드.
그러나, 그 동안 적폐 세력들이 벌였던 정치 공작들이라는
지랄 같은 기억들이 자꾸만 떠오르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