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그 존경받은 총리 에를란데르가
어떻게 복지국가를 만들어갔는지 듣고도 이해를 못하는게
우리나라 자칭 진보죠.
우리나라 입좌파 민주정의친노문빠꼴페미좌파운동권시민단체들이
하는 거라곤 정권 잡고도 남탓에 분열만 획책하고
적폐몰이로 사회를 바꾸겠다며 난리를 치는데
스웨덴하고는 완전 딴 길로 가는 거죠.
그러면서 자기들이 목표가 스웨덴인냥
헛소리하는 거보면 저것들이 제 정신인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에를란데르가 제일 먼저한 것은
재계를 만나서 설득을 한 겁니다.
사포로 문지른 가방이나 들고다니며 협박한게 아니구요.
그리고, 노조를 만났고
거의 정기적으로 수도없이 재계와 노조, 노사정 협의를 통해서
또, 온갖 사람들을 만나고 설득해서
지금의 스웨덴의 기초를 닦았죠.
우리나라 입좌파민주정의친노문빠꼴페미운동권시민단체
행태를 한번 보세요.
그 따위로 온 국민을 편가르고 분열시켜서 스웨덴이 되겠습니까?
입좌파라는 말이 딱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