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tn.co.kr/_ln/0101_201807111033125248
기무사 가서 테니스 칠때부터 무엇인가 찜찜했지만
503 716 비호아래 얼마나 썩은 부위가 많았는지
이번 기회에 적나라하게 들었났다고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