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수준의 변화라는게 지극히 주관적인 문제다보니,,,
지표를 아무리 봐봐야 본인의 생활이 변하지 않으면 알수가 없는 거라,,,
지난 몇년 주변 사람들 보면 경력이 쌓이거나 재산을 불리거나 생활이 더 나아지면 나아졌지,,,
모험을 하다가 운이 나빠 망하거나 병들거나 하지 않는 이상 생활수준이 더 떨어진 사람은 거의 없는데,,,
언론은 다들 힘들어 죽어간다는 듯 말하니,,,
나 자신과 생활권이 전혀 다른 사람들은 정말 심각한 상황인건지 의문도 들고,,,
언론에서 공개하는 경제 지표라는게 정말 대다수의 생활수준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