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때... 자한당 포함...
모든 후보들이... 5년간 10,000원을 공약했습니다.

그리고 최저시급은
봉급을 많이 받는분들을 위한 정책이 아닙니다.
최저생활을 하는... 저소득 노동자들을 위한 기준을 만들어준것입니다.

작년 최저시급 적용하면...
저소득 노동자들이 받는금액이, 한달에 약~ 153만원 받습니다.
최저시급 비난하시는님 가정은... 한달에 153만원가지고, 생활하실수 있는지요?
충분하신지요?
절대~ 많은 돈이 아닙니다.

말그대로... 최저생계비를 나라에서 정해준것뿐입니다.
그리고...
규모가 작거나, 재래시장에 왠만한 가계는, 거의 직원안쓰고, 가족들끼리 장사합니다.

문빠들 논리로 보면
못사는 사람들을 위한 정책 이라는데
왜 안올려 줄까요?
여기서 문빠들 지식수준 나오는 겁니다

브레이크가 걸리나요,  ㅠ
저 문제는

먹고사니즘의 문제라  난리를 치니까 브레이크가 걸리지만
대체 ,,~~

종전선언에 목숨을 걸고 평화놀음하는건 대체 우떻게 브레이크를 거나요,
참으로

딱할 노릇입니다,  ㅠ

작년 홍발정 유승민등 모든 후보들이 최저 임금 만원 공약한건 뭐죠?

그리고 자영업자가 우리나라엔 너무 많아요.  언제 자영업자가 질 된다는 소리가 있었음?

여기서 팩트 다 틀린 허위자료로 선동하는 문빠가 있네요

링크에 그래프도 있으니 가서 확인해보세요.

자영업자는 10년간 28퍼에서 22퍼정도로 꾸준히 하락하고 있으며 강력하게 구조조정되고 있었습니다.


자영업 비율 지속적으로 하락 중

그러나 이 전망에는 허점이 많다. 전체 고용에서 자영업자들이 차지하는 비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자영업은 그 어떤 산업보다도 강력한 구조조정이 이뤄지고 있으며, 생산성과 경쟁력이 낮은 사업자들이 계속 퇴출되고 있다. 이처럼 강력한 구조조정으로 퇴출이 계속되는 산업에서 거품이 생기기란 쉽지 않다. 오히려 위험성을 따지자면, 자영업자의 증가세가 정점이었던 1997년이 현재보다 훨씬 위험했을 것이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0316489&memberNo=25828090&navigationType=pu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