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양심이라 노총인 건지 45%인상?
소득주도 성장이란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요구라
친노문빠들이 찬성하더라도 너무 심하지 않나요
소상공인은 최저임금 무시 불법 투쟁까지 선언하는데
이거 좀 이상한 것이 이 사람들도 좌파인데
왜 이러는지...같이 좀 살자는데?
이거도 삼성의 음모가 있는 겁니까?
아무튼 정부가 손 놓고 있는 사이에 을들의 전쟁이 됐네요.
프렌차이즈를 때려잡든지 건물주를 때려잡든지
뭔가 해야되지 않나요?
달프는 남의 잔치집에서 주인행세나 하고
북미회담 숟가락 못얹은게 아쉬워 한달 뒤 싱가폴이나 가고
기무사로 물타기나 하고...
을끼리 싸우는 건 관심도 없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