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접어 버리는 게 그나마 건질 건 건지는 거
운영이 힘든 이유 대충 보면
음식점일 경우 음식이 맛이 없다
성의 없이 영업한다
비효율적 운영을 하고 있다
창업시 투자 비 수익률 고려 없이 덜컥 창업했다
즉 잘된다는 환상적 꿈 속에서 허우적 대며 무리수 두는 줄도 모르고 무리수를 뒀다
이러면서 차별화등 새로운 아이템으로 활로를 찾을 능력은 창업자에게 없다
여기에 해당된다면 빨리 접는 게 남는 거
초기 투자 비용 아까워 붙들고 있으면
점점 누적 적자에 허덕이다 보증금까지 날리고 알몸으로 접게 됨
능력이 안 되는 데 언젠가 점포는 살아날 거다 미련을 가지는 건 망상 속에서 허우적 거리는 거
후딱 실패를 인정하고 빨리 다른 길을 찾으시기를
여기에 그런 업소 점주가 계신다면
희망 보이지 않는 거 계속 붙잡고 본전 생각하면 머지 않아 쪽박 차게 된다는 현실을 빨리 인식하시기를
충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