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외교·안보 등 기밀유지 필요… 공개시 국익 해쳐" / 납세자연맹, 청와대 상대로 정보공개 소송 제기 방침
시민단체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16일 “청와대가 특수활동비 지출내용에 대한 정보공개 요청에 대해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다’며 비공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납세자연맹은 청와대에 지난해 5월 문재인정부 출범 후 현재까지 청와대의 특활비 지출 내용에 대한 지급 일자, 지급 금액, 지급 사유, 수령자, 지급 방법(현금 지급 여부) 등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한 바 있다.
헐 ,~~
그렇게나 특활비가지고 요란 난리 법석을 떨더만,,
노무현 정신이 ,
내로남불은 아닐테고
우떻게
이렇게 극치를 달리냐, ,, 극치를 ,,, ~
통곡을 하시겄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