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박근혜 때문에 생긴 지지율 거품 빠지면 더 떨어집니다.

그게 언제쩍 지지율인데 아직까지 있다고 보시나요.

최순실 박근혜 빨은 평창올림픽 남북 단일팀 논란때 이미 다 빠졌어요.

대북안보와 평화국면으로 생기는 지지율이 늘었다고 말하면 모를까.

"文대통령 지지율 61.7%..'최저임금' 이슈에 5주째 ↓" 라는 기사에 달려있는
다음에서의 댓글에 대한 간략한 분석이다.

"ㄱㅂ먹고냠냠"이란 문재인 지지자로 보이는 아이디의
"각종이슈로 갈라치기하면서 지지율 떨어뜨리고 언론이 합세하고 노무현정부때 하던짓 반복하고 있네 국민이 똑똑해져야한다. 문제의 핵심과 본질좀 보자"라는 댓글에...

"찬성하기" 2961 "비추천하기" 472의 비율로 찬반이 있었다.

그런데 정작 문제는
"댓글찬성하기"가 훨씬 많았지만
본인의 의견을 밝히는 댓글에서는
총 114개 중에 부정적의견 80  동조의견 31  엉뚱한 댓글 3으로
부정적의견이 동조하는 의견보다 훨씬 많았다.

물론, 이 건 하나로 일반화를 하는 것은 무리다.
다만, 다음이 좌편향되었다고 알려져있는데
조작이 쉬운 찬성하기는 좌편향의 결과를 보였지만
기록이 남아 조작이 어려운 댓글은 전혀  다른 결과를 보였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국민이 가장 관심이 큰 것은 "먹고사는 문제"다.
안정적인 경제 토대라야, 노력하면 잘 살 수있다는 희망을 갖는 거다.

아직도 적폐프레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니...

전정권때문이죠...지금이대로 경제운영했다간
50%이하는 시간문제일듯
경제정책기조를 조정해야할 싯점이 아닌가 싶네요

풉~

ㅗ

ㅗ
ㅗ
ㅗ
ㅗ

풉...

한가지 확실한건 지금 민주당이 좋아서 이렇게 지지율이 좋아진건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더 잘해야 하는데.
잘할려고 한 방향이 점점 일반국민에게는 피부에 와 닿는 경제 물가 소득 취업하곤 멀어지니...

아직 높긴 너무 높죠.
대통령이란 자리는 정책 하나하나 발표될때마다 지지율이 떨어지는 자리죠.
어떤 사람도 자신이 피해를 보는 것을 원하지 않으니 말이죠.

자신 호주머니에 들어 오리 100원엔 시쿵둥 하다가 호주머니에서 나가는 10원엔 분노하죠.
점 10원짜리 고스톱을 쳐 보신분들은 아시리라 봅니다.

예전 이명박정권때 이명박이 했던 공공근로 사업에 한 1주일 나간 분이 식당 옆에 앉아 있더군요....
그러면서 노무현대통령을 씹고 이명박대통령을 엄청나게 칭찬하더군요..
자신한테 공공근로로 일하게 해줘서 고맙다면서....

그런데 한번 생각해 봅시다.
노무현대통령은 일을 안해도 호주머니에 20만원을 채워줬는데...그것도 죽을때까지
이명박은 일해야 일당 5만원을 줬으니 말이죠. 그것도 1주일정도...

정말 어의상실이죠...

가면갈수록 수많은 정책이 나올 것이고 그로인해서 피해를 보는 사람과 이익을 보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럴때마다 지지율은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언제터질지 모를일들 암묵적으로
쉬쉬 하던 곪은 상처들 다 건들었으니 반대도 심하고  출혈도 심하고 특히 기득권들 건든게 많아서  저항도 심하고

경제 운영은 조금 문제있다고 보지만 문제 있는상태가 계속유지되진 않을거란 기대도있음.

지금 단일팀, 비트코인 때보다 더 많은 기사들이 쏟아진다고 하네요.
기레기들이 경제프레임으로 총공격 중.... 여기에 심상정 같은 기회주의자는 여지없이 뒤통수 치고 있고요.
좌우 야당과 조중동문, 경향 뽕걸레의 융단폭격에도 60%가 넘는거 보면 지지율 기반이 단단한 거죠.

종북프레임은 시들해지니 경제프레임으로 ㅎ

팩트는 최저임금과 물가는 거의 관계없다는게 정설.

누가 그러더군요... 우리나라 일하는 사람들중에 과반수 이상이 세금을 거의 안낸다고..
즉 가구당 3500만원 미만은 사실 소득세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그니 지금 같이 푼돈이든 뭐든 있는사람한테 걷어서 나눠준다고 하니 지지율이 좋았겠죠.

월650 받는 사람들은 세금만 한달에 거의 70만원 낼겁니다. 그정도면 대략 직장인이면
40대 중 후반 또는 50대 정도.. 근데 그렇게 낸 세금을 정부가 애들한테 주고 노인들 주고 심지어
청년들 중소기업지원하면 천만원준다고 하니 열 안받겠습니까?

그런데 가계기준 3500정도면 거의 세금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자영업자.. 그리고 노인들
정부에서 돈준다고 하니 좋아하겠죠.
요즘은 그사람의 됨됨이나 정치성향 도덕성 그런거 대부분 국민들이 신경쓸 여유조차 없을겁니다.
뉴스나 어디든 항상 여야든 다 도둑넘들이고 국개의원들 지들 특활비니 뭐니
그냥 이정당 찍으면 노령수당 더준다 양육수당 더준다 실업수당 더준다. 취업지원금 더 준다.
아마 이말에 더 지지가 많이 쏠릴겁니다.

뭔소리에요 3500만원 미만이 세금을 거의 안내다니.  1200부터 4200까지 소득세 15%떼어갑니다. 뭔 세금을 안내. 근거없는 카더라 소리좀 하지마세요. 그리고 밥,담배,기름,사탕을 사도 세금이 붙는데 뭘안낸다구요?  제발 헛소리 좀 하지마세요.

내용 읽어보기라도 했나요? 가구당 연소득 3500이면 세금 얼마인줄 아나요?
게다가 환급받고 하면 거의 소득세 없습니다.
반면 세전 650이면 대략 소득세만 70만원 됩니다.
실지 걷어가는 세금 거의 없습니다. 쫌. 알고나 남한테 이야기하세요

3500에 실질걷어가는 세금없다는걸 님이 증명해보세요~ 난 당췌 이해가 안가내.  생활하는 모든것에 세금이 다있습니다.  한국납세자 연맹에서 찾아보세요. 3500만원 소득구간에 세금얼마 떼어가는 지나옵니다. 소득세율 11.6%이고  매달 338,000원이 소득세로 나가는데. 뭔소리세요~ 1200만원짜리 초저소득만 생각하세요? 뭔생각의 폭이 저렇게 좁은지?

공제같은 헛소리좀 하지마세요. 소득공제는 가구의 구성 단일가구인지 3인가구인지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님처럼 일괄적용하는게 말이나 되는소리세요? 3500미만은 세금을 안내다니 기가찹니다. 진짜.

세상물정 모르는 등신인가;;

이등신은 급여 안받아봤냐?

내가 초봉 2000만원 대에서 시작했을 때도 세금은 칼 같이 때어갔는데 무슨 개소리를...

월급을 받아 본 적 자체가 없는 애네

이거 큰일날 사람이네
세금 한푼도 안내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세금이 달랑 직접세만 있는 것으로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모든 소비활동에 부가세 명목으로 10%의 세금을 징수합니다
돈한푼 안버는 학생이 부모에게 용돈 받아서 10만원 쓰면 그중 1만원이 세금입니다

세금에 대한 개념부터 잡으세요

떨어진 지지율은 아마도 기무사 진실 밝혀지는 고공으로
올라 갈것으로 생각 합니다. 그럼 최저시급과 남녀 분열
프레임은 또 실패한 야당 음모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총선이 빨리 돌아 와야 보수가 사라지는것을 볼텐데 호흡기
연명을 1년이상 보아야 하다니 애석하기 그지 없습니다.

인정합니다.

노무현 탄핵 때...
기무사가 검토한 비상계엄은 뭘까?

아...
착한 검토...

노무현탄핵때 광화문나와서 국민들이 반대했는데????
헌재에서 탄핵 인용 됬으면 그걸 탄압하려했겠지. 

생각이 없노..

아직도 댓글보면 가끔 기득권을 무슨 타파해야될 적폐세력으로 모는 사람이 있는 것 같네요.
기득권도 똑같은 사람이고 우리들의 부모형제이며 앞으로 우리가 되고싶고 되어야 할 경제안정계층입니다.
예를 들어 회사 부장이 가난하게 살면 그회사 다니고 싶겠나요? 나도 열심히 해서 부장처럼 인정받고 곤 많이 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라는 비젼이 있어야 발전이 있죠.

여기 경제중산층 욕하는사람없는데 착각하시네요. 어디 긁어와보세요. 제가 욕한바가지 쏟아부어 줄께요.  우리가 욕하는 기득권은 일부적폐재벌, 언론, 검찰, 국개들, 이놈들에게 조공바치고 살아가는 쓰래기들입니다.

무슨 엉터리 같은 개논리래?????
기득권이 경제안정층이고 회사부장은 다 잘 살아야 된다고...
이런 대가리는 도대체가...

여기선 말 가려서 안하면 거의 몰매맞고 매장 당합니다. 님이 전달하고싶던 얘기가 조금 뒤틀려서 나온거죠.

아주 지랄을 해라~~^^;;;;;;
딱 보면 모르냐~ 분탕 치려고 작정하고 들어 온 인간을`
옹호하는 니 대가리가 참ㅈㄴ아쉽다~

4.19 혁명 하신분들거 알고 있습니다. 영상 자료도
남아 있습니다. 경찰의 진압에 여중생 까지 시위에
나와서 동참을 했던 시절을 그러나 자유당은 살아 남아서
김 영삼과 통합을 해서 살아 남았고 하나회 척결은 잘했죠
그러니 그전신은 자유당이며 결국 국가부도를 만들었죠
네 그들은 자중 했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은 힘겨운 삶을
살았고 아직도 비 정규직에 시달립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금을 모아서 국가 빛을 값을때 대기업은 돈을 풀며 부동산
쇼핑을 했지요. 힘겨운 삶이 지나갈때 언론은 노 무현 대통령을
공격했고 검찰은 반기를 들었으며 국회는 탄핵 소추안을 발의
했죠. 태안 앞바다 기름이 유출하고도 돈없다 강짜를 부리고
100백명이 넘는 자원 봉사가 자연환경을 복구 시켰습니다.
그러나 사기꾼은 거짓말을 하고 대통령이 됐으며 사기꾼 답게
몇 백조을 거하게 해먹고는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선거에 개입을
해서 부정선거로 다음 정권을  물려주었으며 동네 아줌의 꼭두각시로
대한민국 자체를 초토화 시켜 버렸습니다. 그래도 아직도 4.19 혁명세대는
대한민국은 우리가 일으켰어 우리것이야 착각속에 빠져서 개한당을
밀고 있습니다. 국회에 가면 태극기를 들고 삼삼오오 모여서 현 정부를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정신좀 차리세요 언론보다 빠른게 SNS 고 페이스 북
입니다. 더이상 거짓선동은 통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촛불시위고 혁명의
주체세력은 이제는 바뀌였습니다. 총선이 돌아오는 날 보수는 괴멸이 될것이고
개헌을 통해서 더욱더 확실한 정책을 추진 할것입니다. 더이상 노 무현 대통령때
처럼 허무하게 잃어 버리는 일은 없을겁니다.

답답아~~ 으이구 ㅠㅡ

중딩 사회과정만 마쳤어도 안떠들 소리를 공개게시판에 떠드는 이 깡다구는 진짜 인정한다

걱정마세요  가까운시일내 선거가없으니  조금 정치에관심이  멀어진거뿐이ㅇ예요
저같아도 그러니ㅎㅎ
내년 후반쯤부턴다시 올라갈거예요ㅋㅋ

그 지지율 신경 안써도 되는게 어차피 콘크리트 지지율은 50%정도에서 조금 더 나갈거에요
또한 선거철 되면 야당이 이 꼬라지라 결국은 민주당으로 표 갈겁니다.

ㅋㅋㅋㅋㅋ 너무 지지율이 높아서 60%대가 낮아보이는 기현상이... ㅋㅋㅋㅋㅋ
그 오바마도 40%왔다갔다 했는데 ㅋㅋㅋ

지금경제성장률 떨어진다고 그러는데 그거에 맞춰 지지율도 떨어지고요.
이거 그동안 부동산뽕에 취해있는거 뽕빨 떨어져서 그런거라 봅니다.
이번정권의 경제 정책기조는 잘가고있다고 보는데요. 부동산 뽕떨어뜨려야지 부동산뽈빨 마지막은 모두 한강다리행이라는거 .... 지금 그 경제성장률을 훅 잡아빼니 2%중초반대 경제성장률이지요. 그거 약 넣으면 단박
4% 성장 그냥 올라갑니다. 그 유혹 뿌리치고 지금 부동산 안정화시키고 있는겁니다.

60% 지지율도 높지만 과대 포장하고싶지도 않고 그렇다고 전보다 하락했다고 비하하고 싶지도 않네요
40%이상 넘어가면 국정운영에 아무 문제없다고 보고요
지지율 안믿고 오만한 새끼보다 지지율 믿고 오만 내지 자신감있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뚝심있게 정책 밀어붙였으면 좋겠네요. 자기 혼자만 대한민국 애국한다고 생각하는 사공이 너무 많아요

개인적으로는 시급 만원 올릴때까지 점점 주휴수당 축소하다 만원올리면 폐지 해야한다 생각함
이걸로 노조에서 ㅈㄹ 한디고 해도 산입 처럼 밀어부쳐야함
안그러면 3-4일 씩만 일시키는 편법을 많이 쓸거임
찬박놈이 회장으로 있다는거만 뉴스에 나와도 새누리당 지지율도 동반 폭락 할탠데 아쉽네요

저정도면 콘크리트에요. 언제까지 70 80프로 찍기 힘듭니다.

대단한거에요.  모든 기레기들의 총공세속에서 이정도면 엄청난거라 볼수있어요. 더욱 미중 무역전쟁중이라 경제상황은 갈수록 안좋아지는 지금 상황을 감안하면 대단한거죠.

경제부분 실패는 데미지가 엄청나게 크다 클린턴이 오입질해도 트럼프가 개똘짓해도 지지받는 이유는 먹고사는 문제를 최우선으로 했기때문이다. 문통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여기저기 삐걱거리는걸 그냥 방치하거나 틀린거 알면서도 고집부린다면 결과는 불보듯 뻔하다.

클린턴 루윈스키 오입질때메 지지율 훅 떨어진거 모르세요?

트럼프 최악의 지지율이다가 북미관계개선으로 회복하고 지금 다시 떨어지는거 모르세요?

경제뿐만아니라 모든분야에서 지지율에 영향이 갑니다.

그이전이 그만큼 병진 이었었다는게  이유 입니다
지금도 많은 병진들이 곳곳에 박혀 있어서 ...

50% 중반을 유지하면 대단한 겁니다.
60%는 정말 대단한것이고
70%대는 신의 영역이라하죠 ...

문재인은 걱정안함..
더민주 이것들이 지금 문제지... 내년에 엄청 떨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