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가짜보수인 자한당 주력 지지층은 갈수록 줄어드는 노인층이고

바미당과 함께 지지층의 외연 확대가 거의 불가능한 상태라는 사실입니다.

즉 중도층도 쉽게 가짜보수당들에게 지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거겠죠.

게다가 더민주 지지층은 4,50대 콘크리트층이 확대되고 있고 이들이 5,60대로 올라가도

새로 20대 30대가 되는 계층은 태생적으로 보수 그것도 가짜보수에 비판적인데다가

현재 대한민국에서 보수당이라는 정당에서 인기를 얻을 젊은 정치인이 전무하죠.

댜음 총선이 있는 해에 남북철도 연결 동해 서해 공동수역 확장만 결정돼도

지금의 가짜보수당들에게는 전멸해 대구경북의 10~20석 소수당이 쉽게 될 겁니다.

자유바미가 젊은 층의 호응을 얻었던 프레임이 몇 가지 있습니다.

예전 단일팀 문제, 이것은 공정성으로 프레임을 짰고, 제법 잘 먹혔습니다.

지금은 성별분리, 난민문제, 최저임금으로 분열 프레임을 짜고 있고, 이 역시 제법 잘 먹히고 있습니다.

그들의 돈, 권력, 힘은 아직도 강해 보입니다. 수십년간 누적되며 얽혀온 그들의 힘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애석한 일이죠. 현재의 최저시급 노동자 500백 만명
시대를 연 정당 프레임에 쉽게 빠진 다는것이 아직
숨어있는 암적인 적폐들이 너무나 많은데 현 국회가
힘이없고 또 그들이 힘을 가지고 타락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으니 국민이 지켜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난민문제가 프레임이라는건 좀 오버 같은데요.

난민은 진짜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 신청자들이 모두 불체자가 되고 있는 상황이고

국내 불체자 31만 넘어가고 단속인원은 160명뿐임

여야정치권, 언론, 외국인단체, 난민단체, 인권위, 재벌 전부다

불체자, 외국인등의 저임금 노동자 못들여와서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은 오직 국민들 뿐이에요..

난민에 대해 문제 제기하는 사람들을 프레임으로 가두려고 하지마시길

정말 가짜 보수는 없어져야 할 계층이죠
저를 비롯한 제가 아는 보수라고 하는 사람들은
단 한번도 자유당이나 이명박 박근혜는 물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보수라 부른적이 없어요
아니..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은 나라의 원수취급을 하죠 ..

국가와 경제 국민의 안녕과 복지가 최우선 되야 하는데
자기들 권력이나 배를 따땃이할것을 챙기는게
보수인가요?

여기에 다른 보수 분들도 많겠지만..

보수의 관점으로 볼때 그게 아니죠 .. .

내눈엔 민주당은 중도 그리고 참 보수는 없다고 봅니다 .

바미당에 거는 기대가 크고 아직도 유승민을 믿지만
솔직히 지는 해는 아쉬움만 남길뿐
질때 지더라도 예쁜 노을이라도 남겨주면 좋겠네요

정의당 50석이요? 지역기반이 열악한 정의당에게 불가능한 결과입니다...
현재 선거제도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현실적으로는... 자력으로 교섭단체되는 것도 힘든일입니다...

현재 다당제이고 야당이 몰락하면 그 반대 급부가
상승효과를 보지않을까 싶습니다. 50석은 무리지만
20석 정도는 어찌하면 가능할것도 같습니다. 정 주영회장도
창당해서 40석인가 확보한것 같은데요. 노태우에게 열라게
까졌지만요.

오늘  이슈는 지지율인가요

많이도 g 드셨네    버러지들  허물벗기 하고 새로온놈들 많네  그놈이 그놈이지만

같이 안딸려가게 조심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