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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21 02:30
두루뚜루둡, 천자지존님 보시라고 난민 관련해서 글 좀 써보겠습니다.
 글쓴이 : 비엔너
조회 : 481  

제가 프듀48을 보느라 댓글을 다신것을 지금 봤네요.

----------------------------------

모든 언론이 난민동정론, 옹호론의 뉴스만 내보내고 있어요. 
국민들을 계도하려는 듯한 일방적인 메시지에 그들은 공신력을 잃었고, 
국민들이 직접 알아보는 정보에 대해서는 가짜뉴스라면서 선동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인권단체가 쓰던 PC전술을 언론이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인권을 말하면서 자신들의 주장이 참이고 반대하면 인권에 반하는 일이니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는 주장으로 몰아세워 가짜라고 취급하는 일이죠. 

여야정치권, 언론이 한뜻으로 그런것이라면 그것대로 문제고.. 
언론통제라면 그것대로 문제입니다. 

언론통제라는 말이 과할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국민들이 우려하는 난민으로 인한 유럽의 각종 사회문제에 대해 
포커스를 맞춘 언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찾아보세요 전무하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현재 난민문제에 관하여 언론의 행태는 통제 혹은 선동, 세뇌라고 까지도 
말할수 있는 상황입니다.

<<<--- 이것은 제 댓글이었고요(126828번 게시물 제목: 문재인 지지율 67%군요)



아래는 두루뚜루둡님의 댓글인데 답변을 하나씩 해보자면

언론통제라고 말을 해놓고 말이 과하지만 맞다? 
그러면 언론통제라는 근거라도 좀 대어야하는거 아닙니까? 
제가 보기엔 난민 허용하지 말자고 부추기는 기사가 얼마나 많은데 
언론에서 전부다 난민을 허용하자고 합니까 

<<<- 제가 언론통제, 세뇌, 선동이라고 생각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요
난민 허용하지 말자고 부추기는 기사가 많다고 말씀하시는데..
그 기사 링크 좀 한번 달아주시죠. 
그냥 네이버에 난민 검색하시고 뉴스탭에 보면 관련 뉴스들 나오는데
거의다 난민동정론 수용론이에요.. 
전 난민반대집회도 다녀왔었고, 거의 한달간 난민에 관한 기사도 꾸준히 찾아봤지만요.
최근에야 간신히 자한당, 민주당에서 일부 의원이 개정안이나 폐지안을 발의한것이
언론에 실린 정도고요. 난민 반대하는 언론이 있는지 찾아봐주세요. 없습니다.


그리고 기본 인식이 잘못되어 있는 것이 난민을 언제 확대하자고 한적이 있나요? 
25년간 하던 원칙대로 그대로 가는거 아닙니까 

저는 확대하자는 말을 했다고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문정부만 난민을 유달리 수용한다고도 말한게 아니고요.
하던 원칙대로 가고 있는데 그것에 대해 문제가 많다면, 수정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전 정부들의 똥을 싼것을 왜 이정부에서 뭐라 하는거냐라고 보실수 있겠지만..
현재의 대통령이기 때문에 해결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인거고요. 
(화가 나지만.. 과거의 대통령이 돌아와서 똥을 치울수는 없는 노릇 아니겠습니까.)

다만 이번에 이슈화되어서 많은사람들이 관심을 가졌고 알게 되었습니다. 
조선족 중국인들이 밀집지역 만드니까 치안이 불안하고 불편하니까 자국민들이 떠나고, 
그들로 채워진 지역이 점점 늘어나고 있잖아요. 안산,대림,구로 등등(다른지역에 다른외국인도 많음)
이들만으로도 매우 불편하며 짜증나는 상황인데

무슬림 난민까지 들어오니까.. 이들은 문화도 전혀 다르고, 
유럽에서 실제로 사회문제를 크게 일으키고 있는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영국 로더럼사건 
영국으로 간 파키스탄계 무슬림들이 1400명이 넘는 백인소녀들을 강.간,성매매,고문,폭행
16년간 착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언론,공권력이 인종차별한다는 프레임이 두려워
묻힌 사건이 있습니다. 
-독일 쾰른 집단 성폭행
독일 쾰른 집단 성폭행에 대해서 흔히 일어나는 성범죄처럼 
축소시키는 언론이 있는데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고요,
-파리 테러, 브뤼셀 테러, 러시아에서 무슬림 보모가 아기 살해한 사건, 
최근 독일에서 무슬림 남편이 독일아내가 이혼 요구하자 자기 자식의 목을 자른 사건.
유럽 NO-GO-ZONE등




선동 세뇌? 난민관련해서 보수 신문에서 쏟아내는 이슬람난민이 유럽을 망친다 프레임은 얼마나 많은데요? 

이 주장에 대해서는요
보수신문에서 쏟아내는 이슬람 난민이 유럽을 망친다는 프레임이 많으시다고 하셨죠.
그런 보수신문의 기사가 있다면 링크를 해줘보시죠. 눈을 씻고봐도 없었는데요. 
오히려 국민들이 이슬람 난민으로 인해 유럽을 망치고 있다는 내용을 퍼와도 
모두 가짜뉴스 취급해버리는게 지금의 언론들입니다.

보수진보할거 없이 난민옹호, 동정론의 기사가 지긋지긋해서
국민들이 외신이나 유투브 해외의 자료들을 가지고 유럽의 무슬림 난민으로 인한 사회문제에 대해 
일반 국민이나 시민들이 블로그, 카페, 댓글로 많은 사람들이 알수 있도록 널리 알린일은 있어도
보수 신문이 이것을 다뤘다는 내용은 전혀 보지 못했습니다.



오늘도 이슈게시판 보니 65프로 난민인정율을 보이는 캐나다에서 난민처리 능력을 확충해서 심사기간을 줄여야한다고 합디다 그런 나라에서도 난민 심사가 잘 이루어지게해서 난민심사의 기간을 단축시키고 인정되지 않는 신청자들의 체류기간을 줄이자 이런 대안을 이야기할 때 우리 중 일부는 무조건적으로 안된다를 외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이 주장에 대해서는 
우리나라도 얼마전에 아랍어가 가능한 통역사와 난민심사위원을 확충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캐나다처럼 난민심사의 기간을 단축하고 신청자들의 체류기간을 줄이기 위해서죠
이것은 잘한 조치라고 보여지고요. 6월1일부로 예멘 무사증불가 국가 지정도 잘한 일이죠.

하지만 여전히 인력이 충분한 상황은 아닙니다.
그리고 난민신청해놓고 소송을 통해 심사기간을 늘리는 방법도 있고요
이것 관련해서 난민인권단체나 인권단체의 도움을 받으며, 이들을 위해 소송하는 변호사들은
소송비를 타먹고 있습니다.

해서 심사기간동안 국내 체류하고, 난민신청자가 원하지 않으면 강제송환할수 없다고 
난민법에 되어있습니다. 이들은 어디로 갈까요?

난민 인정되면 지원을 받으며 국내에 체류합니다. 하지만 그 확률은 매우낮죠.
우리나라 난민인정률이 매우 낮다는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애초에 난민 신청자들도 그것에 대해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
인도적 체류허가를 받거나 허가없이도 심사기간동안 체류하거나
혹은 불법체류자가 되어 국내에 머무는 것이 현실입니다.

난민신청자 강제송환도 못하고, 난민인정 인정안되도 관련 지원만 못받는다 뿐이지
대부분의 신청자들을 그대로 흡수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심사인력확충, 아랍어 통역가 늘리는것 만으로는 대안이 안된다는 거죠.

난민법 개정안에 관한 이야기도 
우리나라에 물법이 얼마나 많습니까. 

현재 일부 의원을 제외한 여야정치권, 언론, 재벌, 난민단체, 인권단체, 외국인단체, 
이주노동자(불법체류자라는 말이 너무 부정적이라 순화한 말)단체들 모두
외국인을 못들여와서 안달인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국회의원들이 제대로된 개정안을 만들것인지 의문입니다.
우리나라 국회의원들, 기득권들 얼마나 신뢰하실수 있습니까?
법을 어길 틈을 주지말고, 아예 금지하자는 겁니다.

물론 법을 어길틈을 주지않는 촘촘하고 합당한 개정안이 나온다면 굳이 폐지해야한다고
고집부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법 만드는 이들이 신뢰가 가지 않기에 폐지를 주장한 것이고요.



그런데 그걸 선동 세뇌라고요? 나하고 다른 의견이면 선동이고 세뇌입니까? 알자지라 왜곡 캡쳐는 믿으면서 정부에서 25년간 통계내놓으면 읽지도 않으시는거 아닙니까?

이 주장에 대해서는 
제가 다른 의견이기 때문에 선동이고 세뇌라고 말한것이 아닙니다.

네이버에 난민 검색어 치시고, 뉴스탭 보세요
온통 난민옹호, 동정론의 뉴스들 투성이입니다.
그리고 댓글탭을 보세요. 반대여론이 가득합니다. 
이건 언론은 옹호,동정론을 남발하는데 국민들은 열심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왜 선동이고 세뇌라고 말을 할까요?
의견이 달라서 선동이고 세뇌라고 주장한다고 생각하신것은 크게 잘못 생각한 것입니다.

난민에 대한 찬반여론이 분명이 있을 것인데.. 반대하는 국민들의 목소리는 언론이 기사로 쓰질않고
수용, 찬성, 옹호, 동정의 기사만 쓰니까 이는 공정한 보도가 아닌것입니다.


언론이 무지한 국민을 가르치는 태도로 인권, 인도주의적이라는 말을 쓰면서
가르키려 하고 있습니다. 

난민 옹호하는 셀럽이나 학자들의 말을 인용하면서 혹은 난민들을 대상으로 인터뷰하기만 하고 
유럽의 난민으로 인한 사회문제들을 걱정하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언론이 쓰질 않고 있습니다.

왜 영국이 브렉시트를 한것인지 유럽이 반난민 정서로 돌아섰는지,
분석하고 대처해야 하는데 이런 점을 지적하는 언론이 없네요. 

국민들 목소리를 외면하고 모든 언론들이 난민옹호, 동정을 하니까 선동,세뇌라고 하는 것입니다.
기사를 쓰는 언론들이 인권에 기대어 자신들의 주장만 참이고 반대측의 주장은 인권의
반대편에 서있는 사람처럼 몰아 비도덕적인것이라고 몰면서 가짜뉴스 취급하는 PC전술을 쓰고 있습니다. 


청와대청원 70만넘었는데 이만한 이슈가 안되는 이유는
반대를 위한 시민단체가 없고, 오로지 국민들의 힘으로만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촛불집회때에는 언론에서도 꾸준히 다루었고, 주도하는 시민단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TV에서는 난민에 관해 거의 다루지 않기에 어르신들이나 TV를 보는 주류층들은
이 사안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너무나 많으며, 인터넷으로 보는 사람들 조차도
자연스럽게 접하는것이 아니라 난민으로 검색해야 뉴스를 확인할 정도입니다. 

알자지라 왜곡 캡쳐 보았고 전 그거에 관해서 긍정을 표한적도 없습니다.
난민문제에 관해 블로그를 다뤄왔지만 그런 내용을 퍼온적도 없고요.


----------------------------------------------

두루뚜루둡님과 천자지존님에게 난민법의 허술한 점을 말씀드릴게요

제가 생각하는 우리나라의 난민법 문제점은요. 
진짜 난민을 보호해야하는데, 난민 신청만 하면 다 보호하는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일단 난민신청자에게 일정기간 생계비를 주게 되어있고요.
그리고 난민신청자의 허락없이는 강제송환을 할 수가 없습니다.

심사기간동안 국내에 체류하고 소송을 하면 심사기간을 늘릴수 있고
이 소송비를 타먹는 변호사와 브로커들의 도움으로 계속해서 늘리는것에 있습니다.

그리고 난민인정률이 낮은게 문제가 아니고 난민이 인정이 되든 안되든
인도적체류허가를 받거나 난민신청을 악용하여 불법체류하여 자국내로 
다 흡수되고 있는것이 문제인겁니다.


댓글로 관련기사들 링크들을 달았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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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너 18-07-21 02:45
   
난민 신청 악용한 불법 체류…‘공공연한 비밀’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102503


1년에 소송 3143건… 난민사건에 몸살앓는 행정법원
난민신청 거부당한 외국인들, '체류 시간끌기' 소송낸 뒤 재판 불참
패소 확정돼도 다시 난민신청 가능… 소송 반복하며 16년째 체류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9/2018070900100.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인천국제공항, 난민 신청 이집트인으로 ‘북새통’
○ 관광 입국 거부되면 ‘난민 신청’으로 입장 바꿔
http://news.donga.com/3/all/20180707/90944515/1


'허위 난민 양산' 국내 변호사, 법무부에 덜미
http://www.fnnews.com/news/201807040812270407

이런 난민법의 허술함으로 인해.. 많은 불체자들이 일단 국내 들어와서
뻐기는 행태를 보여줍니다.
관광비자든, 무사증이든 일단 들어와서 난민신청을 합니다..

그리고 두루뚜루둡님 댓글을 다시보니까..
애초에 전제가 저랑 너무 많이 다른것이..
난민을 반대하는 언론이 많다고 말하시는데 이해가 안됩니다.
모든 언론이 난민을 옹호하고 있어요. 반대한 언론들 뉴스들 링크좀 줘보세요.

제친구랑 3주전에 이걸로 의견교환하다가,
제가 난민 반대하거나 무슬림 난민에 대해 부정적으로 다루는
언론이 있느냐 찾아보라고 했는데 그 친구는 뉴스 단 1개도 못찾았습니다.
중도적으로 보이고 싶어서 찬반양론이 거세다 정도가 끝이었어요.

최근들어서 몇몇의원 개정안,폐지관해 발의한 내용 빼고요..

-------------------------------------------------------

아니면 두루뚜루둡님에게 제안합니다.

난민옹호,동정론이 뉴스가 많은지, 반대여론의 뉴스가 많은지 링크 퍼오기요.
칼까마귀 18-07-21 03:36
   
대한민국 언론이 제일 하는것 봤어요. 안팔리는 기사는
쓰지를 않습니다. 정부가 뭐 하러 언론을 통제 합니까.
쥐 명박이 꼴날텐데요. 언론 스스로 그러한 프레임으로 가는 것
입니다. 그래야 정부가 일 못한는것 처럼 보이고 국론이 분열 되니까요
정게에서는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비엔너 18-07-21 04:00
   
언론통제라는 부분에 있어서 과하게 말했던 점은 인정하고 사과하겠습니다.
두루뚜루둡님에게 봐달라고 쓴글이니 그분이 불편하시다고 댓글 달아주시면
언론통제, 선동, 세뇌라고 적은 부분에 대해 삭제하고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정부랑은 상관없이 언론 스스로 그러한 프레임으로
선동하거나 세뇌하듯 일방적으로 한쪽 편만을 드는 것에 대해서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칼까마귀 18-07-21 04:37
   
제목을 제가 확인을 못하고 장문의 글을 읽었네요.
오지랖 이였네요
          
두루뚜루둡 18-07-21 05:29
   
우선 성의있게 답글 주신 것에 대해 오래 고민하고 글이 길어져서 수정하는 과정에서 답글을 다는데 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가 되었습니다

결론은 제 기억보다는 조중동 기사조차 심하게 왜곡된 기사가 적었다는 것입니다
일부 제 기준에서 맘에 안드는 기사들이 있다고 해서 비엔너님의 말씀이 틀렸다거나 하는 기준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에는 동의는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곧 언론통제와 세뇌라는 극단적 표현까지 이어지는 것은 경계한다는 취지의 글이었으나 제가 조금 예민하고 성급하게 글을 적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생각을 정리하셔서 정성들여 답글을 주셔서 저도 한번 더 뉴스를 검색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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