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입 놀려대” 北, 文 비난하는데···이낙연 "김정은, 백성 위한 지도자"
북측 매체가 문재인 대통령을 강력히 비판한 날 이낙연 국무총리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뛰어난 지도자’로 묘사했다.
아프리카·중동 지역을 순방 중인 이낙연 국무총리는 19일(현지시간) 케냐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김정은을 “백성의 생활을 다른 것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도자”라고 평했다.
그는 “북한에 여러 가지 변화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백성의 생활을 다른 것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도자가 마침내 출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흠~
총리라는 분이 아프리카에 가서 더위를 드셔가지고 저런 헛소리를 하실 턱은 없고
사전 준비된 발언이실텐데요,,,~~~
문제는 ....
북한이 저렇게 감히 입을 놀려대냐고 빡칠만큼
그분은
왜 느닷없이 뜬금포를 날리셨냐, ㅠ
이게 난 궁금한거죠,
왜
그분은 , 느닷없이 뜬금포를 날리셨을까요 ?
난,~~
저 뜬금포가 ,, 북한 들으라고 한 소리 같지는 않구요
미국하고
대한민국의 건전한 상식을 가진 국민들한테 한 소리 같은데,,,
여
문빠님들 ! 나의 견해에 대해서 우찌 들 생각하시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