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8071810131282486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10475&ref=A노회찬 측 “드루킹 측으로부터 어떤 정치자금도 받은 일 없어”'드루킹' 김동원 씨 일당이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측에 불법 정치자금을 전달한 정황이 있다는 특검 발표에 대해 노 원내대표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습니다.노 원내대표 측 관계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드루킹' 측으로부터 어떤 정치자금도 받은 일이 없고, '드루킹'을 잘 알지도 못한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노회찬 "저를 구워삶아서 뭐가 나오겠습니까? "
그러나 노회찬 의원은 이러한 의혹에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지난 4일 tbs 라디오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노회찬 의원은 이 의혹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노회찬 의원은 "작년에 경공모 회원들이 모금을해서 주려고 했는데 법률적 문제 때문에 안 줬다"고 말했다. 또한 노 의원 본인도 이 계획을 전혀 모르고 있다가 “보도를 통해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진행자 김어준의 거듭된 확인 질문에도 노 의원은 “저를 구워삶아서 뭐가 나오겠습니까?”라며 자신의 결백함을 증명하고자 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12435&ref=A
노회찬 “2016년에 도 변호사 만난 적 없어”미국을 방문 중인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드루킹 특검 수사와 관련해 "어떠한 불법적인 정치자금도 받은 적이 없다"라고 말했습니다.또, 드루킹의 최측근으로 2016년 자신에게 불법 정치후원금 5천만 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도 모 변호사에 대해선 총선이 있던 2016년에는 전화를 한 적도, 만난 적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http://news.jtbc.joins.com/html/451/NB11662451.html[앵커]알겠습니다. 나오신 김에 한 가지 더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예상하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이 질문을.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서 그쪽에서 '노회찬 의원께 주려고 후원금을 5000만 원을 모아줬었다.' 이거는 뭐 특활비보다 더 많네요. 그 모금의 이유가 노 의원께서 문재인 정부에 입각할 것으로 봤기 때문에. 입각 못하시기는 하셨지만. 아무튼 그 얘기 들으셨습니까? 아니면 돈이 왔다갔다한 적이.[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 : 조금 전에 저는 언론 기사를 보고 알았는데, 제가 그 기사를 보면서 신기하게 생각한 것이 그 기사에 따르면 저한테 돈을 주려고 모은 시점이 2016년 3월인데.][앵커]이른바 저희들이 태블릿PC 보도하기 훨씬 전의 얘기인데.[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 : 그런데 그때 문재인 정권에서 제가 입각할 거라고 생각했다는 것이. 그때는 제가 국회의원도 아니었고 국회의원 하기 위해서 국회의원 출마 준비에 정신없을 때인데. 아직 탄핵 사건도 나기 전인데, 거기서 무슨 입각이니 국민연금이니 하는 얘기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좀… 발상이다.][앵커]앞뒤가 안 맞네요. 그걸 떠나서 아무튼 돈 얘기가 왔다갔다했던 적은.[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 : 없습니다.][앵커]없습니까?[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 : 보도를 보고 최근에야 알게 됐습니다.]그리고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23/0200000000AKR20180723050600004.HTML*유서내용 : 드루킹 관련 금전을 받은 사실은 있으나 청탁과는 관련이 없다는 내용 및 가족(妻)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솔직히 지금까지 한 말들만 놓고 보면 억울하다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네요..
진보진영에서는 깨끗한 분이 안타깝다고 하시는데
죽기전까지 사기를 치다가 특검이 조여오니 극단적인 선택을 한 거 같네요.
혹시 진보진영에서는 걸리기전까지 거짓말 하는걸
깨끗하다...라고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