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의 상국 닛본의 거대정당 간사장님께서 왕림해주셔서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님의 손을 잡아주셨잖습니까?
이런 황홀해서 미치고 자빠져서 저절롤 침이흘르는 때에
님들 여기서 허접스러운 글질이나 하고 있어도 되는 것 입니까?
어서 가슴에 품고다니는 닛본국 국기를 휘날리 달려가셔서
닛본만세를 부르며 무릅을 조아려 오체투지를 하셔야 하지 않습니까?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께서도 악수를하면서도 감히 얼굴을 마주볼엄두를 못내어
허리를 굽혀 경의를 표할수밖에 없는
님들의 상국 닛본의 대간사장님이 왜 환영하는 쫄짜들이 적냐며 빈정상하시면 어떻하려고
여기서 잡글질을 하고 게신단 말입니까....
어여 님들 가슴의 닛본국기를 꺼내들고 뭣빠지게 달려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