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은 언론이 아니라 유사 언론이라고들 하는데 그렇게 말하는 대표적인 근거가 기사를 쓸때보면 출처가 없는 경우가 흔해 빠졌음
그런데 그걸 따라한게 조중동이고 조중동중 대표적인게 조선일보임
조선일보가 맨날 기자이름이나 출처를 빼먹는건 아닌데 뭔가 저격할일이 있을때 많이 사용함
즉, 개인이나 단체를 조질 필요가 있을때 가짜뉴스를 써서 저격을 하는데 근거없는 악의적 구라소설을 기사로 썼다가 나중에 당하는 쪽에서 법적 대응을 하면 그거 대비해서 출처와 기사를 작성한 놈을 쏙 빼버리는거지.
출처와 기사를 쓴 사람을 빼버리면 법대응을 할려고해도 특정할수가 없으니 당하는 쪽에서는 대책이 없음
기껏해봤자 조선일보 본사를 상대로 법다툼을 해야하는데 이렇게되면 조선일보본사 법무팀에서 대응을 하는데 개인은 엄두도 못내고 단체나 기관이 덤벼도 언론이라는 방패막이때문에 잘해봤자 위자료나 벌금 처맞고 끝
여기다가 사법거래관련해서 조선일보 보면 알겠지만 적폐새끼들이 조선일보 앞에서는 설설김.
그러니 치트키 쓰는 거의 무적 수준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