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만 해도 종전선언쯤 다들 쉽게 생각했는데 어쩌다 이렇게 어려운 고비가 됐는지..

종전선언과 북미수교, 남북 협력을 크게 진전시킬 회담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글 쓴이는 왜 어렵게 됐는지 모르는가?
비핵화를 해야 종전선언을 하든, 북미수교를 하든, 남북협력을 하든 하지.
2놈이 다 비핵화는 관신심없고 잿밥에만 관심있어해서야 일이 되겠나?

쌩구라야.
니는 왜 니가 '쌩구라'라고 불리는지 모르는 거냐?
니 지껄임에 진실성이 있다고 인정받아야 사람들이 니 지껄임에 대해 생각이나 해보지,
지금처럼 니 지껄임은 그냥 쌩구라일 뿐이라고 생각하면
누가 니 지껄임을 쳐다보기나 하겠냐?

아래의 니 지껄임 중에 어느 것이 쌩구라이고, 어느 것이 쌩구라가 아닌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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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dtlk 17-12-02 16:53
밝히지 않으려고 했지만 나는 서울대 나오고 미국의 명문대학에서 석박사 했고 국방관련 연구기관에서 35년 이상 일 했습니다.


ijkljklmin 18-08-08 01:01
국방관련 일을 35년 했다고 했지. 연구 기관이라고 한 적이 없음,

성태도 좀 데려가지~~~
따라가고 싶어할낀데
여차하면 냅두고와도 되고~~ㅎ

그 당 넘들은 막상 북에가자면 안감. 졸리 겁많은 넘들이라....ㅋ

이건 좀 아닌거 같은 느낌.
일단 북축을 남으로 끌어들이고 북으로 갔어야 하는데, 먼저 북으로 간다고 하면 분명히 고개숙이고 들어간다느니하는 기레기짓을 할게 뻔해 보이네.

저는 디테일로 들어가면 수 많은 문제가 생길거라고 처음 부터 생각을 햇는데...사람들이 너도나도...대부분은..
마치 통일이 금방 올것 처럼 얘기 하더라구요..ㅎㅎㅎ 뭐든지...총론이야 쉽죠..각론에서...코피 흘려서 그렇지요.

도대체 뭘 협상 하는거지?
미국이랑 같은 편 되야지
북한 놈들  편들어 주면
중국 터키 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