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철님과 이호철님은 대선직후 대통령에 부담주지 않겠다며 해외로 떴었죠..
일년가까이 해외에 나가있다 올 초 귀국한 양정철님...
장기간 해외체류가 힘들다고 호소했던 양정철님은 전대 앞두고 다시금 해외로 나갑니다.
이호철님도 중국으로 일년간 유학간다네요..
한 일주일전 8월8일인가... 삼철이 만찬회동을 했습니다.
거기서 문대통령에 부담주지 말자며 당대표후보 누구에게도 공식적인 지지 표명을 하지 않기로 했었다는데.
3철중 누군가가 다른 행보를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