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80812140747967?f=m
https://news.v.daum.net/v/20180813140546370?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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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인수위가 남경필 시절 공공 발주 21건 비리유착혐의를 인지하고 그중 심각한 8건(수천억 이상)부터 특별감사를 요청함.
내 이럴줄 진즉 알았음.
민선 1기를 제외하고 현재 민주당 소속 이재명이 민선 7기 경기도지사로 바뀔때 까지 무려 20년을 자발당계열이 경기도를 독식해왔음. 그러니 경기도에서 얼마나 오랜 기간 자발당출신 도지사-자발당-토건 재벌 커넥션이 지속되어왔으며 그 기득권을 서로 돌려가며 해처먹었는지 답이 나오죠.
자발당 남갱필과 바미당 김영환 등이 민주당 도지사 특히 적어도 이잼 당선만은 절실하게 꼭 막아야했었는지 이해도 갈 법 하죠. 형수욕설부터 김부선, 형, 김사랑 정신병원 감금에서부터 선거후에도 조폭설까지 동원하는 등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반드시 낙마시킬려구한건 결국 지들의 비리가 다 들어날까 두려웠던게 가장 컸음을 이젠 거의 확실해 보임.
남경필, 시방새 태영건설, 남갱필 행동대장 바미당 김영환, 김부선 까지 잘가라.
첫 방이 바로 남갱필과 부당거래로 유착된 시방새 태영건설 등 대형사 부터 사법처리의 시간이 다가오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