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빠 행동대장들이 부산경남 출신인 건 알 사람은 다 아는 거고
그중 30대 이상 대다수는 2007 때 투표장 안 가거나 명박이나
회창이 찍은 거 선관위에 다 나오는데 그러고선 문재인 취임 뒤에도
백날 명박근혜 염불 외고 있는 거니 이거야 원 기가 차서.
정동영 싫으면 문국현이라도 뽑든지 아님 확실한 민주진영 후보인
권영길, 금민이라도 찍었어야죠.
명박이 되게 만들어놓고 목에 힘 주고 다니나요?
부산 사람들이 투표 이따위로 해왔는데 문재인은 이번 대선 때
자기 고향이랍시고 포스터에 사투리 쓰고 유난 떨었고 말이죠.
그리고, 호남 유세 포스터엔 사투리 쓴 적 없죠? 호남이야 뭐
전략적이었다느니 하며 표자판기로 이용만 해먹음 된단
마인드일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