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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15 01:44
희정이 가생이 정게 설문 조사!
 글쓴이 : 제로니모
조회 : 1,055  

안희정건입니다.

만일 안희정이 대법까지 가서 최종 무죄로 확정된다라면...물론 검찰은 항소, 상고할거로 백퍼 예상됩니다만...

가생이 정게님들은 안희정이 다시 정치 복귀하는 것은 당연하다라 생각하심?

1. 예. 당근. 법적으로 무죄고 그동안 억울함이 있고 그걸로도 이미 불륜에대한 죄값은 치뤘으므로...

2. 아니요. 무죄지만 불륜과 간통(물론 법적 간통죄는 위헌임.)은 확정적이니 정치인의 도덕적 기준과 지지자에게 너무 큰 실망을 줘 복귀는 말도 안된다.

3. 기타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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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 18-08-15 01:51
   
요즘 타이거 우즈가 박수받으며 돌아다니는 걸 보면 기분이 참 묘한데.. 거긴 거기고 여긴 여기지요.

그런 개인적 욕망도 조절할 수 없는 이라면 정치인으로서는 실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로니모 18-08-15 01:51
   
갠적으론... 첨엔 대연정이니 적폐세력과도 손잡을수 있다란 지나친 개방주의적 신념을 가진 안희정은 민주개혁진영엔 맞지않다고 봤기에 1번이었지만.. 지금 솔직 2번임. 대법까지 1심선고가 유효하다면 전 복귀해서 민주진영의 차기 경쟁에 동참해도 된다고 봄.

참고로 이잼 지지자로 경쟁상대가 사라지면 좋은면도 있었으나 안희정이 불쌍하기도하고 한편으론 작전세력의 기획이라 생각되니 희생양처럼 느껴져 반드시 지키고싶다는 생각도 듬.
어차피 공정 경쟁하면 더 나은 사람이 차기를 맡는게 당연하므로 누굴 지지하든 경쟁자가 더 있든간에 그런 문제는 공정 공평의 법칙에 따라 순리에 따라야하지요.

유능한 차기주자가 더 많이 살아 있어야 우리의 미래도 밝으니깐요.
     
가쉽 18-08-15 02:55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참습니다.
수누킹.드루킹이 안희정 지지자였다는거 아시는 거죠?
이재명 마타도어가 어디에서 출발했는지 아시는 거죠?
          
제로니모 18-08-15 03:03
   
안희정이 직접관련된건 없지않을까요?

드루킹도 안희정으로 이동하려한건 김경수와 틀어지고난 올해 초 부터였으니 드루킹과 안희정이 엮여 이잼을 공격한건 아니지않을까싶네요.
               
가쉽 18-08-15 03:20
   
김진표.전해철.양향자. 안희정
정치색이 맞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고백하자면 전 처음부터 안희정 지지세력이라고 의심했습니다.
단지 안희정이 미투로 정치생명이 끝났다고 생각해서 언급을 안했을뿐.

지금 민주당에서 벌어지고 있는일은 당내암투가 맞다고 생각해요.권력 싸움이죠.
그들이 오판한게 안희정이 쉽게 날라갈지 몰랐다는것과 김경수가 저리 클지 몰랐다는 거죠.
                    
제로니모 18-08-15 03:33
   
근데... 전해철과 안희정이라...흠.

공유점이 많이 있긴하나요?

사실 김진표라면 안희정 정책노선과 많이 닮아있다고 보일순있다고 봅니다만... 그렇다고 이들이 서로 많은 소통이 오고간건 아니지않나요?

지난 대선 경선때, 박영선의원과 박수현 현 국회의장 비서실장이 가까웠으니 이들과 연결되었담 몰라도. 문통을 지지한 김진표랑 삼철인 전해철이 안희정의 정치생명이 계속 살아있었다면 이쪽에 붙었을거란 것두 그저 가정법에 지나지않죠.

님말씀대로 저들의 정치스탠스나 성향상 개연성으론 그럴수도 있다고 저두 봅니다만.

작금, 이잼을 보면서, 지나친 억측들로 난무한 이런 야만스런 정치현실을 보노라면 더이상은 일어나지않은 가정법으로 공격하는건 우리부터 좀 자제해야할거 같기두합니다. ㅎ
          
모니터회원 18-08-15 03:15
   
드루킹이 지지안한 정치인을 찾는게 더 힘들지 않을까요?

자유당과 박근혜에게 까지 줄을 댔던 인간이 드루킹인데....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4211447021 )
               
제로니모 18-08-15 03:24
   
그러니깐요. 그렇게 드루킹과 연없는 차기 유력 정치인들을 찾으면 결국 이재명 밖엔 안남죠. ㅋ

그러니 드루킹이 접근하려했던 관점에서 보면 앞으로 대권은 그냥 이잼이 하라고 해야만합니다.
물론 현잰 저두 그래되길 바라지만...

그러나 아무런 경쟁없이 어려움없이 대권을 잡는것도 좋지않은 현상인거죠.
그래서 드루킹이 접근하려했다는 관점에서만 보지 마시구 드루킹과 어떤 불의한 일을 공조했는냐란 정확한 팩트에서만 봐라본다면 안희정이나 김경수도 제가 보긴 큰 문제없어 보입니다.

다만, 안희정은 자신 갠의 불륜이란 도덕적 문제를 극복하는게 급선무겠지만요...
발자취 18-08-15 01:53
   
정치복귀는 안희정 맘이죠...

재활용이냐 폐기냐는 유권자들이 결정하면 됩니다...
     
제로니모 18-08-15 01:55
   
그두 그네요. 대법까지 확정되구 앞으로 한 2년후에 복귀선언한다면 여론이 어떨런진 모르나...

민주당에서 안받음 야권에 스카웃되거나 창당해 자구책을 찾을 가망성도 있으니... 지 하기 나름이긴하네요. ㅋ
fanner 18-08-15 01:58
   
얘는 정확히 말하면 미투로 간게 아니라 불륜, 내연 의 문제라서 단순히 미투가 사실이 아니더라도
불륜은 사실이라 복귀를 하고 싶어도, 복귀를 바라더라도 쉽지 않을겁니다.
그러니 안희정이 무죄가 나왔음에도 무죄나, 억울함대신 사죄의 발언을 한겁니다.
소리 18-08-15 03:26
   
정치인으로 복귀가 민주당으로라는 조건으로 예스입니다  그러나 대선주자로 세력형성을 도모한다면 마음을 바꾸도록 해야겠지요. 미래 우리사회의 가치관이 얼마나 바뀔지 모르겠지만 그를 후보로 대선에 임한다면 패할것이라 보기 때문입니다. 단 세련된 방법으로 해야합니다. 그가 살아온 자취를 볼때 그가 풍기는 이미지를 볼때 버티고 막아서면 돌파하려 할 것이 분명한 대단한 반골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가 민주당울타리 밖으로 내몰려지고 민주당을 대척점으로 하는 세력의 중심이 되면  민주당 대안세력을 찾는 현상이 일반화될때 보수언론에 의해 재포장된 그는 도저히 이겨낼 수 없는 상대가 될 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해 봅니다. 인물난으로 신음하는 자칭보수측은 내쳐진 안희정을 데려오는 것보다 좋은 카드가 없겠다 싶은데 님들 생각은 어떤가요?

그쯤되면 수구언론의 재단장 손길을 받아 김지은은 천하의 요녀가 되고 안희정은 꼬리친 여자에게 당한 희생양으로 대선주자로서의 능력이 단숨에 복구됩니다.  졸려서 그런가 정신이 비몽사몽 소설이 절로 써지네요 ^^;;

어쨋든 그는 민주당내에서 품어야 한다고 봅니다. 위험하니까요
     
제로니모 18-08-15 03:39
   
그니깐 저두 사실 그게 걱정입니다.

인물이 전무한 수구보수 연합세력에겐 안희정은 불륜이란 흠이 있지만 현 시대흐름이나 정신엔 그닥 큰 문젠 되지않는다고 보기에 전략적으로 상당한 대안대체자로 볼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대선 때 충청 보수민심과함께 몰표로 밀어준 예도 있구...

만일 이들이 안희정을 자신들 정권교체에 대안으로써 이용한다면 사실 좀 걱정입니다.

그래서 대법판결후엔, 민주당이 이 문제에 있어 스탠스를 분명히 해야만합니다. 애매모호하다면 안희정측도 민주지지측 모두로 부터 크게 환영받지 못합니다.
Banff 18-08-15 03:45
   
팔은 안쪽으로 굽는다고, 사안에 따라 다른 판단을 하는 분들이 계신데,

안희정 복귀하면 좋아할 사람들은 색누리 애들이라는걸 잘 유념들 하시길.
     
제로니모 18-08-15 03:54
   
물론 중대 결정에 있어선 그건 선택장애를 없애줄 훌륭한 기준이 될 순 있을거 같습니다.

지금 여론조사상으론 전해철이 미는 김진표를 지지하는 층은 자한당이 80퍼가 넘고 반대로 이해찬은 민주당층으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므로 이건 분명 김진표는 아니란 중요한 단서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모든 사안에대해 절대적 기준을 자한당세력들의 호불호로 판단해야하는가는 의문입니다.

왜냐면 이들 적폐세력도 멍청하지않는 이상 모르진않을테니깐요. 한번씩 페이크를 쓴다면 헷갈릴수 있죠.

지금 이잼 사태만해도 자발당 프락치들이 이런 기법을 교묘하게 쓰구있다구보이니까요.
          
Banff 18-08-15 04:10
   
저야 한국에 진보정권이 잘되기를 바라는 맘인지라,  정권이라는건 영원한것도 아니고, 방심하다가 10년전처럼 어이없게 갖다 바칠수 있다는 것도 잘 생각해야 하는것이니. 

박그네시절 전 청와대 대변인 윤창중이 직위 권위를 이용해서 젊은여자앞에 빤스벗은 사건 졸라 조롱하고, 지금껏 정계, 학계에 고자 불능상태 된 것을 환호하는 입장에서,

같은 사건인 안희정사건은 제 양심이 허락을 못하겠네요. 

단순 불륜사건이 아니라, 조직에서 직위를 이용한 댓가가 오간 사건이기 때문에, 주위 열심히 일하는 동료들에게만 낭패감을 주고, 사실 윤창중사건보다 더 악질사건이죠. 건전한 조직과 사회를 위해선 연봉과 승진이 결정되는 라인상에서 성스캔들은 나면 안됩니다.
               
제로니모 18-08-15 04:36
   
넵 밴프님 의견 존중합니다.

다만, 오늘 판결문을 보시면 아시겠으나, 직위를 이용해 댓가가 오갔다하심은?
혹 인사권을 가진 상사의 직위를 이용해 성접대를 요청했다로 보시는지요?

판결이 그나마 가장 실질과 가까운 진실이라본다라면...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그랬다면 오늘 유죄인거죠. 검찰이 제기한 공소사실론 판사는 지위를 이용한 위력이 있었단 결정적 스모킹건을 발견할수 없기 때문에 나머지 모든 법리적 논고는 의미없다고 봤거든요.

왜냐면 전제 조건이 업무상 위력이 있었냐 여부니까요.
                    
Banff 18-08-15 08:37
   
저도 다양한 의견 존중하고 제 의견이 다 맞을리도 없습니다만,

법과 윤리는 보는 관점이 다른거라, 간통죄가 있던 시절에 둘이 ㅅㅅ를 했더라도 재판관 앞에 삽입 및 사정한 물증이 있어야만 유죄판결을 받았듯이, 마찬가지 안희정 사건도 법은 위력 여부만 보는지라, 즉 승진, 연봉에 대한 협박여부를 따지기 때문에 상당히 그 범위가 좁죠.

안희정경우 승진을 시켜놓고 유럽출장 데리고 ㅅㅅ하고 다닌것만으로도 성과 승진, 연봉인상등 사이의 교환이 있었으니 이미 댓가가 오간 것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스폰관계 같은거죠. 그래서 인사권과 연봉조정권을 가진 상하관계에서는 성스캔들은 특히 조심해야합니다. 

다른 댓글에도 얘기한바 있지만, 인텔 CEO 최근에 부하여직원과 ㅅㅅ하다가 바로 짤렸습니다.  미국의 경우 대부분의 대기업에서는 사내에 매니저와 부하직원사이의 연애를 금지하는 Non-fraternization policy를 가지고 있는데, 위력여부 상관없이 대부분의 경우 암묵적 합의하에 성을 구하고 승진과 연봉인상을 구하는 늑대와 여우사이의 이해관계가 성립되기 때문이죠.  조직 쉽게 나가리 납니다.
개개미S2 18-08-15 07:16
   
전 복귀할거라 봅니다
솔직히 이번 미투 사건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몇몇있거든요
전사짱나긔 18-08-15 07:54
   
안희정 전에 정봉주 부터 복귀 시켜야죠.
민주당 등신들 샌님놀이 진저리가 날 지경
신수무량 18-08-15 10:19
   
자떡당으로 가서 그 당 없애주면 가능할 듯..
매남콩 18-08-15 10:30
   
또 비상식을 상식이라 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우리나라에서 정치할 인재가 이렇게도 없나요?
지가 한 말이 있는데 그 모든 말들을 뒤집은 사건이 터졌는데 그의 정계복귀를 바라는 사람들이 있는 것에 경악을 하겠습니다.
친일파 후손들 사과를 했으니 상관없다?
특히나 오늘같은 날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그 친일파 후손들 우리 선조들 고혈을 짜내고 죽음으로 내몰아 얻은 부로 호의호식하며 자라 온 것들입니다.
정말 제 심정같아서는 모조리 찾아내어 국외 추방또는 대한민국 국민자격 박탈을 해서 2등 국민을 만들어 인도의 불가촉천민같은 존재로 만들어 두고두고 매국노는 이 땅에 발 붙여 살 수 없다라는 것을 상기시켜 주었으면 좋겠는데..
국회의원직까지 하는 이런 정말 욕나오는 뭐같은 상황인데 사과를 했으니 상관없다?
그냥 적폐청산한다는 개소리나 하지 마세요.
참 뭣 같은 글을 읽어서 감정적이 되네요...죄송합니다.
경불자조 18-08-15 11:01
   
3 기타의견 입니다.
일단 1심 무죄라고 해서 2심을 무죄일 것이다..라는 예단은 옳치 않습니다.1심은 죄형법정주의의 단점을 보여준 사례라고 봅니다. 이것을 안희정 지사측도 알고 잇을 겁니다. 그러나 2심은 자칫 뒤집어질 수도 잇습니다. 위력에 의한 간음에서 위력을 위압 강압으로만 해석을 하는 것은..판사가 특별한 사안이라는 인식에서..이 해석을 일정부분 재량이 들어가면은 ...판결이 뒤집어질 수도 잇다고 봅니다.2심은 유죄판결 예상 합니다. 자 대법에서 무죄확정 되면은...정치를 하고 말고는 본인 판단에 맡깁니다..우리는 그 선택을 할 뿐이지...누구에게 정치를 하라마라 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다만 그 의견을 제시 할 수는 잇지만...위압이나 위력을 행사하면 안되지요.
CIGARno6 18-08-15 11:15
   
일단 정치생명은 끝났다고 보는데.
여성표 얻기는 글렀죠.
제나스 18-08-15 11:33
   
2번이요
....

실망이 큼..
쭈니당 18-08-15 11:43
   
우리선택은 의미가 없어요
내가 안희정이면 어찌할까요? 역지사지 저 같으면 담 총선에 무소속이라도 무조건 나옴니다
제가 인천에서 자영업하는데 100에 90은 안희정이 비서한테 당했다고 이야기들 합니다
그런데 충청에서 한때 아이돌급 인기를 누린 안희정 욕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안스럽게 보는 사람이 많을까요?
선택은 충청 유권자들 몫이지만 제 예상은 충남지역 어딜 나와도 무조건 당선된다에 걸겟습니다
     
ysoserious 18-08-15 15:06
   
그럴수도...수도권이면 무리지만...
충청도면...가능할지도
KYUS 18-08-15 12:11
   
정치인이 불륜이라면 복귀는 어렵다고 봐야 합니다.
특히 불륜에 대한 가정주부들의 입장은 단호할겁니다.
고운돌마당 18-08-15 12:57
   
2번이죠. 인간은 변하지 않습니다. 대연정 어쩌고 할 때부터 이 자는 정치브로커지 국민을 위한 사람이 못된다고 생각했음. 불륜도 그냥 불륜이 아니고 지위를 이용한 것이니 권한이 따르는 어떠한 직책에서도 배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정치판에서 오래 굴러먹어서 나름의 정치력이 있다고 보는 사람이 있는데, 지금 필요한 것은 그 따위 수법이나 협상력이 아니라 미래를 보는 혜안과 국가와 민족을 위한 진정한 자기 희생이라고 봄. 이런 사람이 없으면 나라가 이리 떠밀리고 저리 떠밀리다가 결국 정치판에는 나라 팔아먹는 놈들만 남게 됨.
flowerday 18-08-15 13:10
   
이미 정치인생은 끝이라 봅니다.
어느당에서도 리스크를 안고 받아줄지.
znxhtm 18-08-15 14:52
   
3번.
객관식인데 대부분 주관식으로 답함.
제로니모 18-08-15 17:32
   
대강 1,2번 의견이 반반 느낌이네요. 물론 3번도 한 분 계시는듯. ㅎ

역시 여기도 전체 여론에 수렴하는듯. ㅋ
슬램덩크 18-08-15 18:45
   
한마디로 복귀 반대입니다.  자유매국당 가던말던 더불어민주당은 미련없이 제 갈길 가면되는 겁니다.  헤어진 연인은 놓아줘야 새로운사람응 만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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