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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15 17:55

송영길 "추미애, 이해찬 지지…공정한 선거에 옳지 않아"

글쓴이 : 김석현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270969

이번에는 송영길이 이해찬과 추미애를 걸고 넘어지네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가 날이 갈수록 혼탁해지는 것 같습니다

며칠 전에 공개적인 지지선언을 하는 의원들에게 경고 했다는데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2&aid=0001181226
민주당 당권 주자 공개 지지 국회의원 4명 '경고' 조치

정작 선관위원장인 노웅래 의원은 송영길을 공개지지한 것으로 알려져 있죠

판세가 기울었다는 평가에도 치열한 싸움이 지속되는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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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현 18-08-15 17:56 [https://pbs.twimg.com/media/DkeXS-XUYAAaZfW.jpg]



		nigma 18-08-15 18:00 바미당에선 뭐 가져올 것 없나요? 바미당은 항상 좋은 소식만 가져 오시던 것 같은데, 그런 거라도... 바미당에선 뭐 가져올 것 없나요? 바미당은 항상 좋은 소식만 가져 오시던 것 같은데, 그런 거라도...



		김석현 18-08-15 18:11 특활비 폐지 주도한 바른미래 건국절 논쟁 일자 “백해무익 이념논쟁” - 바른미래 "제3당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 사례" http://m.m-i.kr/news/articleView.html?idxno=443790 진보든 보수든 건국절을 둘러싼 소모적인 논쟁을 집어치워라. 어려운 민생경제,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하는 일에 집중하기 바란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건국기념일을 제정하지 않고 기존의 ‘개천절’과 ‘광복절’을 기념하면 되는 것이다. 특활비 폐지 주도한 바른미래 건국절 논쟁 일자 “백해무익 이념논쟁” - 바른미래 "제3당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 사례" http://m.m-i.kr/news/articleView.html?idxno=443790 진보든 보수든 건국절을 둘러싼 소모적인 논쟁을 집어치워라. 어려운 민생경제,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하는 일에 집중하기 바란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건국기념일을 제정하지 않고 기존의 ‘개천절’과 ‘광복절’을 기념하면 되는 것이다.



		김석현 18-08-15 18:28 임정, 음력 10월3일 건국절 지정 1945년 광복때까지 매년 기념식 http://news.donga.com/3/all/20160314/76975395/1 임정, 음력 10월3일 건국절 지정 1945년 광복때까지 매년 기념식 http://news.donga.com/3/all/20160314/76975395/1



		노답이친구 18-08-15 18:05 별게 다 궁금하네 지난 대선 때 결과는 이미 정해져 있었는데 철수랑 승민이가 뭐하러 최후의 발악을 했는지 물어보면 되겠구만 뭘 별게 다 궁금하네 지난 대선 때 결과는 이미 정해져 있었는데 철수랑 승민이가 뭐하러 최후의 발악을 했는지 물어보면 되겠구만 뭘



		김석현 18-08-15 18:13 지난 대선 안철수 유승민처럼 치열한 정책논쟁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추미애를 저격하고 나온 연유가 무엇인지 궁금궁금 취향이니 존중해주라 지난 대선 안철수 유승민처럼 치열한 정책논쟁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추미애를 저격하고 나온 연유가 무엇인지 궁금궁금 취향이니 존중해주라



		노답이친구 18-08-15 18:19 치매설 문준용 의혹 제기하고 짝눈깔 시켜서 맨날 문모닝 하던 것들이 뭔 치열한 정책논쟁 ㅋㅋㅋㅋ 치매설 문준용 의혹 제기하고 짝눈깔 시켜서 맨날 문모닝 하던 것들이 뭔 치열한 정책논쟁 ㅋㅋㅋㅋ



		Assa 18-08-15 19:06 ㅋㅋㅋㅋㅋㅋ 정책논쟁은 무슨 실망입니다 논쟁이었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정책논쟁은 무슨 실망입니다 논쟁이었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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