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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민주당도 조사하고,
딴나라당때 매크로 댓글조작 사건도 철저히~ 조사해야됩니다.
일개... 개인이 저지른 드루킹 사건은 특별검사에 연일 뉴스에 기사에, 이렇게 크게 조사하는데,
딴나라당에 매크로 댓글조작은 왜 아직... 조용한지요?
지난 9년간... 딴나라당 정권때 일어난 일입니다.
1. 국정원 댓글 공작
2. 기무사 댓글 공작
3. 십알단 댓글 공작
4. 관변단체 불법동원
5. 이명박때 경찰 댓글 공작 (현재 조사 진행중...)
6. 죄없는 사람 간첩죄 뒤집어 쒸우기
7. 정부 비판한 사람찾아서 사업 문닫게하고
8. 블랙리스트로 약~만명이나 뒷조사하고, 일감 안주고, 지원안해주고
9. 투표날 창원터널 공사 사건
10 선관위 디도스 사건
아직 밝혀지지않은 (옵션열기)도 있죠.
그리고 얼마전 밝혀진...
MB. 박근혜 정권에... 매크로 조작까지, 딴나라당에 지난 9년이 댓글공작 정권이죠.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공보국은 보도자료를 통해 "KBS 보도와 달리 트윗덱은 트위터 한국 서비스 초기부터 지금까지 일반적인 트위터 이용자 상당수가 사용하는 트위터 접속을 위한 프로그램 중 하나이며, 그 기능 역시 여론조작 용도가 아닌 다양한 주제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실제로 트위터 본사에서는 트윗덱에 대해 '트위터 환경을 맞춤 설정하고 큐레이션 할 수 있는 도구로 트위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소개하고 있으며 2011년 이후 트윗덱은 트위터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활용됐다"며 "2012년 당시 트윗덱은 대통령 선거에 대한 주요 이슈 모니터링 용도로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국정원이 선거 당시 악용한 사레를 거론하며 "국정원이 악용한 것은 다수 계정의 동시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을 악용해 다수의 유령 계정(bot)을 통해 악성 트윗을 동시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허위사실과 인신공격 등의 악성 여론을 확산시키는 방법을 활용한 바 있다. 또한 국정원이 트윗덱을 활용했다고 하여 트윗덱 자체가 불법이라 규정하는 것은 성급하다"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