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 외교위 의원들 “종전선언, 비핵화 조치 이후에나 고려”
상원 외교위 동아태소위원장을 맡고 있는
코리 가드너 공화당 상원의원은 16일 VOA
기자와 만나 종전선언을 포함한 그 어떤 것보다도 북한의 구체적 비핵화 조치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가드너 의원]
“We must have denuclearization,
steps, concrete steps
before anything else…”
밥 코커 상원 외교 위원장도 VOA에 종전
선언과 같은 사안들은 자신이 (올해 임기를 마지막으로) 은퇴한 뒤 한참이 지나서야 본격 논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녹취:코커 위원장]
“You are asking questions that
probably would be better a
nswered way down the road
after I’m gone…”
미국이 종전선언을 하는 맥락과 종전선언을 하기까지 북한이 취할 조치에 대한 이해가 우선돼야 하는데, 현재로선 이런 부분이 파악되지 않기 때문에 종전선언 논의는 시기상조라는 겁니다.
(~중략)
흠,`
북한과 중국 !
김정은과 시진핑
저 악의 무리들이 종전선언에 목숨을 거는 이유가
설마
대한민국의 무궁한 번영과 국태민안을 위해서는 아닐테고 ,, 대체 왜 그토록 목숨을 거는걸까요 ? ㅠ
여 정신 글러먹은 문빠님들은 그 이유를 아세요 ?
어,~
하튼 ,,,
저 무리들의 뻔한 의도와 그 실현을 위한 집요한 도전에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잡는 미국이 있어
그나마
마음이 좀 놓이네요,, 든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