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런 작업에 쉽게 당하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경제정책의 평가는 단시간에 할수 없습니다.
경제정책의 평가 예상은 어느 전문가도 쉽게 맞추지 못합니다.
거기에 부합되는 가장 대표적인 예라고 할수 있죠.
오세훈 시절 227억 들여 만든 한강카페가 망했다고 평가 할수있는건
무려 15년이나 지난 후에야 알게 됐습니다.
그마저도 현 시장의 실정인것처럼 언론들이 유포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