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경제 부분에서 남편은 민주당의 처사가 문제가 많다고 합니다.
야당처럼 헝그리 정신으로 이 상황을 대처해야 하는데, 다 이룬거처럼 남일 보듯이 아무 일도 어떤 반응도 없습니다.
잘못된건 jtbc처럼 패트체크도 하며 반박도 똑부러지게 하고, 경고도 하고, 국민의 동의를 얻어야하는건 솔직하게 국민에게 설명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없다는겁니다.
별거도 아닌 작은 일도 부풀려 호도하며 민심을 요동케하는 수구세력과 언론들에게
이렇게 남일처럼 안이하게 대처한다면 제2의 노무현 정부처럼 무기력하게 당할수 있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