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진짜...
고구마는 고구마네요...
처음 야당대표들 청와대에 불렀을때 성태를 보면 처음에는 그래도 쫄아있는거 같더니
이후-, 그의 행태를 보면 이제 문재인이 그리 어려운 인물이 아니라는걸 알았는지
이제는 아주 맞먹고 있는 모양셉니다.
그 모습도 그 모습이지만 이후의 모든 부문에서 문통의 모습을 보면 무서운 면모를 너무나 보여주지 못해
개인적으로 지지하기는 하지만 참 한심하다~라는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도덕군자생활을 하지말고 정치를 하라!!! 하고 몇번을 얘기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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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시 생각해 보면
문재인이 하는 행동, 문재인의 길이... 바른길 같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야당놈들이 공포를 느끼고 모골이 송연하도록 하게끔 삭을 확실히 죽여 놨으면 하는
마음은 여전히 있지만
문통의 방향이 확실히 맞다는 확신을 가지고 여전히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