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이 세종시에 국회분원 설치를 얘기하는데 국회분원 설치는 국회본원은 서울에 그냉 있겠다는 것 아닌가!
그렇잖아도 행정부 부처, 청와대가 쪼개져 있어 인력, 시간 예산의 낭비가 심한데 국회마저 또 쪼개서 낭비를 조장하겠다고?
이해찬은 노무현 정부 시절 국무총리까지 한 인간 아닌가. 노빠와 문빠들이 얘기하는 노무현 정신이 무엇인가. 수도이전이다. 그렇다면 이해찬도 노무현정신을 따라야 하지 않는가?
공연히 세종시 국회분원을 주장할 것이 아니라 국회, 청와데, 잔여 정부부처, 주한 외국공관 모두 세종시로 가자고 주장해야 한다. 또 쪼개겠다면 국회분원 취소하고 차라리 세종시에 있는 정부부처를 서울로 다시 와야 한다. 일을 하려면 제대로 하라. 변호사 노무현이 헌법도 모르고 대통령되면 수도이전 가능하다고 생각한 것부터가 잘 못. 공약을 했으면 국민투표에부쳐 수도이전을 했어야지 무슨 헌재타령이나 하고 책임회피한 비겁한 놈이다. 아니지 수도이전은 별 생각이 없었고 표를 노린 전략이 맞는 것 같다.,